무심코라도 임산부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들

30대가 넘어가면 주변에 임산부가 된 친구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경험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모르기 때문에 임산부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행동이 있다고 하는데요. 임산부들에게 반드시 지켜야할 필수 매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 후 배가 부쩍 도드라져 보이는 시기가 되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시선이 배부터 먼저 가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배에 태동도 있을 수 있고, 임산부가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져 신경이 예민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임산부를 보호하는 정책이 이전보다는 많아진 추세인데요. 이런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한 활동 전에 우리가 임산부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임산부의 배를 만지면 성희롱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임산부에게 하는 행동 중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 바로 임산부의 배를 만지는 행동입니다.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라고 할지 모르지만 임산부의 배는 태아가 안에 있더라도 임산부의 신체 일부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허락없이 손을 덴다는 것은 충분히 기분을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임산부의 허락없이 만지면 안된다

특히나 임신은 집안에 경사나 다름없죠. 기쁜 소식을 듣고 찾아온 친척이나 지인들이 축하를 하러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배에 손을 자연스럽게 올려두며 ‘몇 개월이야’라고 묻는 행동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친근감의 표시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예민해져있을 임산부에게는 피해가 가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2) 가족이라도 배를 만질 때 주의 할 것

실제로 한 임산부는 시댁에 갈때마다 도련님이 배를 만져서, 불쾌감으로 늘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하소연을 했는데요.

좋은 의도로 하는 행동임을 알기 때문에 괜히 말했다가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산모의 배는 태아가 아닌 임산부의 신체 일부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신의 호의가 상대방에게 피해가 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3) 타인이라면 임산부가 권하기 전에는 만지지 말 것

임신 휴가는 출산 전후 90일 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7개월까지는 회사에 다녀야 하는데요. 이런 경우 눈에 두드러지는 변화로 인해 직장 동료와 상사의 관심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간혹 상사가 배를 만져봐도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동료가 아닌 상사이기 때문에 싫어도 싫다 말을 못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질문조차도 타인이라면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알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라도 길을 가다가 주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난데없이 손이 쓱 들어오는 바람에 소스라치게 놀랬던 경험 때문에 외출을 점점 꺼리게 된다고도 합니다

2. 임산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임신을 하면서 여자의 몸에는 다양한 변화가 생깁니다. 골반이 넓어지고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이 여기저기 붙기 시작하죠.

임신으로 인해 몸도 무거워졌는데 살까지 붙으니 온몸이 천근만근 게다가 잘록했던 허리가 없어지고 돼지가 되고 있는 것만 같아 우울증을 얻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임산부 앞에서는 외모에 대한 평가나 변화된 모습들에 대해 늘어놓는 것은 임산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엉덩이가 커졌네~ 아기 낳을 때 편하겠다”라며 좋은 뜻일지라도 말이죠

3. 임산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임산부인 친구나 지인과 약속을 잡았을 때는 메뉴 선정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들이 태아와 임산부를 위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임신 초기때는 더욱 철저하게 음식을 가려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날것이나 찬성분을 가진 음식들은 임산부에게 좋지 않습니다

여름에 더위 속에서 입맛이 없을때나 입덧이 심할 때 과일을 찾는 임산부들이 많은데요. 과일 중에서 찬 성질을 가진 맛있는 과일이 많습니다. 여름 대표 과일이라고 할 수 있는 수박이 그 예인데 몸을 차갑게 만들어 유산의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메론과 배도 찬 성분의 과일이인데요. 몸이 차면 소화기능도 저해시키기도 합니다

파인애플은 심에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으로 자궁 수축을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브라질에서는 임신을 원하지 않을 때 자주 먹는 과일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많이만 먹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몸의 독소를 배출해준다고 알려진 이 두 곡물은 임신기간 중 섭취하게 되면 몸에 해롭다고 하는데요. 팥의 경우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 기형아를 만들거나, 자궁 수축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율무는 노폐물과 함께 양수를 배출해서 조기 출산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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