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고 훈육하는 요령

오늘은 아이 제대로 혼내기 훈육편을 준비했는데요?

보통 엄마들은 아이를 훈육할 때 무엇이 잘못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가르치기 보단 엄마의 감정대로 화를 내고 혼내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잘못된 점을 가르치는 것과 무조건 혼내는 훈육, 어떤 차이가 있을지~ 오늘 알려드릴게요

아이를 야단칠 때 부모의 화난 감정이 들어가선 안되는 반면 염려하는 마음은 담도록 하세요.

“OO야, 이 행동은 꼭 고쳐야 돼.” 이런 행동은 계속하면 습관이 될 수 있고 그러면 “네가 더 힘들어질 거야.”

이런 말을 들은 아이는 자기가 왜 야단을 맞고 있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더욱 효과적으로 납득할 수 있어요.

혼 야단칠 때 ‘안돼.’, ‘그러면 나빠.’, ‘아빠 말 안 들으면 혼난다.’

라는 말을 아무리 한들 아이에 귀엔 들어오지 않아요.

혼내고 야단치는 건 순간이기 때문이죠. 부모가 알아야 할 것은 야단치는 걸로 그 상황이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훈육하는 것이에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훈육하는 것! 그러기 위해선 대안이 될 수 있는 적절한 솔루션을 그때그때 제시 해야 해요

눈물 콧물 쏙 뺀 혼난 아이 입에서 기어코 “안그럴게요.”라는 말이 나오면 제대로 야단친 걸까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얻어낸 승리가 과연 달콤할까요..?

아이가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대답을 했다고 정말 안그럴거란 보장은 없어요. 아이로부터 승복의 대답을 얻어내는 것보다중요한 게 행동 수정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에요.

순간의 다짐을 받아내는 대신 잘못된 행동을 할 경우 어떤 결과에 이르는지 아이 스스로 그 결과를 느껴보게 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슬기롭게 야단치는 방법이랍니다

다혈질인 아이라면 혼나는 상황을 자기가 공격받는 것으로 여길 수 있어요.

그래서 길길이 날뛰며 고함을 지르고 반항을 하는데, 부모도 사람인지라 아이를 말리려다 덩달아 감정이 폭발할 수 있어요. 이때 중요한 것이 침착하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는 일인데요?

심각하게 분위기를 잡고 야단을 처도 듣는 둥 마는 둥, 혼난 뒤 1분도 지나지 않아 아무 일 없다는 듯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에 부모로서의 권위가 없나?

란 생각이 들어도 아이들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제대로 혼낸다면,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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