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부모가 실수하는 영아증후군 예방법

돌도 안 된 아기가 잠이 든 후 숨이 멎은 상태로 발견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매스컴을 통해 보도됩니다.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우리 아기도 자다가 혹시 질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서곤 하는데요.특히 뒤집기 시기가 오면 초보 부모들은 더욱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이에 오늘 초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고자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Chapter 1. 영아돌연사증후군이란?

건강하던 아기가 갑자기 사망하는 증후군을 영아돌연사증후군’ 또는 영아급사증후군’ 이라고 합니다.1세 이하의 건강한 아기가 아무런 조짐이나 원인 없이 사망했을 경우 내리는 진단인데요.주로 생후 1~4개월 아기들이 겪으며밤 10시에서 아침 10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수면 중 발생한 호흡 이상저체중근육 긴장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수면 각성 등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기가 엎드려 자거나 이산화탄소를 마실 경우담배 연기를 흡입할 경우 또는 수면 중 일시적으로 혈압이 하강하는 등의 상황이 생기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Chapter 2.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하는 방법은?

Solution 1 
6개월 미만의 아기는 별도의 방에 혼자 재우지 말고 부모와 같은 방에서 재우세요.
부모와 같은 이불은 사용하지 말고 부모와 가까운 곳에 아이를 눕혀 재웁니다.
아기를 소파나 팔걸이 의자에 재우는 것은 금물입니다

Solution 2 
아기가 누워있는 근처에 담요목도리쿠션 등과 같이 감길 수 있거나 지나치게 푹신한 물건들은 치워주세요또한 아기를 눕히는 이불은 푹신거리는 것보다 약간 딱딱한 것이 좋습니다

Solution 3 
아기의 두상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엎어서 키우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수면 자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위장에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률을 2배 가량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아기의 뒷머리 모양이 평평해질까봐 걱정이라면 아기가 누워 있을 때 여러 방향에서 아기를 부르거나 모빌의 위치를 정기적으로 바꿔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Solution 4 
적당한 실내 온도 유지도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실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아기를 너무 감싸놓지 마세요실내 온도는 반팔을 입은 어른이 쾌적하다고 느낄 정도로 유지하면 됩니다

Solution 5 
임신부가 흡연할 경우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률은 3~5배 증가합니다출생 후 아기가 가족의 흡연에 노출될 경우에도 발생 위험이 높아지니 흡연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Solution 6 
임신 중 마신 커피 역시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임신 중에 커피를 적정량 이상 마시면 태아 호흡 중추에 변화가 생기고출생 후 아기에게 커피 금단 증상이 생길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Solution 7 
공갈 젖꼭지를 물리는 것도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 방법에 속합니다.아기가 공갈 젖꼭지를 빨게 되면 심장 박동의 불규칙성에 대한 반응으로 잠에서 쉽게 깨어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모유 수유를 시작했다면 아기가 수유에 익숙해진 후 2~3주 후에 공갈 젖꼭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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