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제발 뚜껑 좀 닫고 내려야해요

볼일 보고 난 후, 가끔 변기 뚜껑을 연 채로 물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부터라도 뚜껑을 꼭 닫은 채 물을 내려야 한다. 채널A ‘닥터지바고’ 프로그램에서 했던 한 실험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우선 확실한 실험을 위해 변기에 형광염료를 부운 후 뚜껑을 열어 둔 채로 물을 내려봤다. 그리고 그 결과는 믿을 수 없었다

변기 위쪽에 있던 거울에서도 형광 염료가 발견되었으며 심지어 칫솔까지. 이렇듯 변기 주변까지 형광염료가 다 튀어 있다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생활 습관은 어쩌면 우리 건강까지 연결될지 모르는데, 잘못된 화장실 사용 습관으로 인해 대장균에 감염될 수도 있다.

방광에 침투한 세균이 신장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신우신염은 대장균때문에 발병되는 것인데 이는 손에서 손으로 감염이 쉽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 습관이 필요하다.

신우신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 발열, 긴급뇨(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어 달려가다가 소변을 보는 것), 배뇨통 등이 동반되어지며 심한 경우에는 혈뇨를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