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참여하는 신랑이 남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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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방송인 유세윤과 그의 아들 유민하 군이다.

두 사람은 부자 관계를 넘어 ‘절친’ 사이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를 자랑한다.

실제로 이들은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이 이처럼 두터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데에는 유세윤의 역할이 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뚝뚝한 아버지가 되기보다는 항상 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누리꾼 사이에서 유세윤이 정말 ‘좋은 아빠’로 급부상할 수밖에 없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해보겠다

1. 나눔의 기쁨을 몸소 느끼게 해줌

지난 2월 유세윤은 아들과 함께 국내 저소득층 소녀를 위해 생리대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세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필요한 곳에 꼭 쓰여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들도 3년 동안 모은 용돈의 일부로 동참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유세윤은 국제개발협력NGO인 지파운데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비록 늦게 나눔을 시작했지만 아이에게 일찍부터 나눔의 기쁨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이야기를 꺼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이가 선뜻 용돈을 꺼냈다. 아이와 함께 나눔의 행복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소감을 전했다.

유세윤은 아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뜻깊은 기회를 마련한 셈이다

2.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만 나면 아들과 놀아주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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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및 영상을 자주 업로드하기로 유명하다.

바쁜 일상 속 피곤할 법도 한데 유세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아들을 재밌게 놀아주며 ‘자식 바보’다운 면모를 뽐낸다.

유민하군도 그런 아빠가 마냥 좋았는지 시종일관 방긋 웃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에게 한없이 다정다감한 유세윤의 면모는 대한민국 아빠들에게 많은 귀감을 주고 있다

3. 아이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특별한 놀이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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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세윤만의 특별한 놀이법이 공개됐다.

유세윤은 일기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 아들을 위해 ‘오늘의 퀴즈’라는 노트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놀이법은 간단했다. 유세윤이 질문을 하고 유민하군이 답을 쓰는 게 전부였다.

노트 안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작성된 질문과 재치 넘치는 대답들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방송이 나간 뒤 누리꾼은 “창의력 키우는데 최고의 교육법인 것 같다”라며 그의 남다른 교육법에 감탄을 쏟아냈다

4. 아들에게 직접 자필 편지 남기는 자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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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의 첫 번째 생일날을 맞이해 그에게 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향한 유세윤의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글들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었다.

유세윤은 “태어나길 잘했다고 느낄 만큼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게시글은 게재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많은 이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5. ‘아내 바보’ 면모 보이며 아들에게 좋은 가정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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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내 바보’로 유명한 유세윤. 그는 종종 아내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달콤한 멘트를 날리곤 한다.

실제로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 유세윤은 멤버들에게 “내가 아는 44살 중에 제일 아름다운 여자”라며 팔불출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훈훈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민하군은 매일이 행복할 수밖에 없을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