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챙겨받는 태동검사비 환급 요령

임신하면 검사할 것은 어찌나 많은지, 돈 들어갈 일 참 많으시죠? 막달에 하는 태동검사도 다들 받아보셨을 텐데요. 2만 원에서 3만 원정도 들었던 태동검사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출산을 앞두셨거나 어린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자궁 수축이 없는 상태에서 태아 심박동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태아 안녕을 평가하는 검사를 태동검사라고 하는데요

태동검사는 24주 이상 임산부에게 1회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35세 이상 임산부의 경우에는 2회까지 가능하다는데요

만약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횟수 내에서 비급여로 태동검사비를 냈다면 환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막 검사를 받으신 분들이라면 진료비 영수증, 꺼내보셨나요?

오래 전에 출산했다고 해도 아직 5년이 안됐다면 누구든 환급 신청하실 수 있는데요. 단, 진료비 영수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없는 경우에는 해당 병원에 요청하셔야 합니다

환급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진료비 확인 메뉴를 누르시고, 요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환급이 완료되기까지는 1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소요된다고 하고요. 궁금하신 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