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한테 필요한 적정 수면시간 총정리

한국의 영유아는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11시간 53분으로 아시아 국가의 12시간 19분, 서구 국가의 13시간 1분보다 각각 26분, 1시간 8분이 짧았다

배가 고파 깨는게 아니라면 줄곧 잠을 자는 시기에요. 자는 아이를 일부러 깨우거나 깨어 있는 아이를 일부러 재우는 등 인위적으로 수면 주기를 조절하지 않아도 돼요.

아이가 유독 자주 깨거나 한밤중에 자지러지게 울어 탈진 상태가 되어서야 울음을 멈춘다면 영아산통을 의심해보아야 해요.

일반적으로 하루 16시간 이상 자고, 수면 주기는 40~60분으로 짧아요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졸려 하더라도 아침에 깨서 다시 잠들 때까지 3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아요.

밤에는 아이가 잠을 자는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이 되면 아이가 졸지 않더라도 잠자리에 눕혀주세요.

점점 성인의 수면 패턴과 비슷해지므로 이 시기에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4개월 정도 되면 수면 형태가 밤낮의 주기를 가지면서 밤에 잠자는 시간이 늘고 낮에는 불규칙하게 2~3회에 걸쳐 짧게 자요

아이가 독립심이 생기고 고집이 세지면서 규칙적인 수면 패턴에 저항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가 낮잠을 자려 하지 않으면 적당한 시간에 목욕을 시키거나 마사지를 해주는 등 긴장을 풀어 낮잠을 잘 수 있게 해주세요.

이 시기에는 하루 최소 2회에 걸쳐 총 3시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좋아요

돌 전후 아이는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분리불안을 느껴 엄마의 품에서 떨어지는 순간 울거나 소리쳐요.

바로 달래주기보다는 엄마 품에서 떨어진다고 해도 엄마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면 좋아요.

생후 12개월이 넘으면 아이의 90% 이상이 하루 한번만 낮잠을 자며 밤에 10~12시간을 지속적으로 자요

대개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띄는데 오후 7~8시에 잠들어 오전 7~8시에 깨는 것이 좋아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밤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은은한 수면등을 켜주고 동화책을 읽어주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아요.

낮에 외출해서 피로한 경우 1시간 정도 낮잠을 자게 하면 밤에 더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