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한테 식혀서 주려고 불어주다가 위험한 이유

이날 첫 구강검진에 도전한 짱이는 천장에 달려있는 티브이 덕분에 얌전한 모습이었다. 화면에서 나오는 뽀로로에 집중하며 한동안 괜찮은 듯 보였다

그러나 카메라가 입으로 들어오자 울음을 터트리며 거부했다.하지만 짧은 울음 이후 무사히 검진을 마쳤다

치과 의사는 “간식을 많이 먹는 편이냐”라고 물으면서도 “다행히 충치는 없다”고 전했다.이어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충치균이 있는 것은 아니다. 충치균의 대부분은 부모들이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치과 의사는 충치균을 옮기지 않기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행동을 알려주었다.그는 “뜨거운 것을 후후 불어주는 것과 입뽀뽀를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특히 음식을 후 불어주는 행위는 ‘충치균이 퍼져라’라는 의미와 똑같다고 한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후 식혀주는 것도 안된다니 충격”, “그럼 미리 만들었다가 식혀줘야하나”, “짱이도 아이는 아이구나. 뽀로로 때문에 얌전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