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면서 알게 된 불편하고 신경쓰이는

출산굴욕 사람들이 흔히 가기 싫은 병원 1위로 치과를 꼽지만, 여성들은 산부인과라고 말할 수 있죠. 여고생 10명 중 7명은 부끄럽단 이유로 산부인과를 꺼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사람들의 시선도 무섭고, 검진 과정이 다소 굴욕적이기 때문입니다. 출산 전에는 이러한 과정은 필수라고 할 수 있죠. 내진,관장,제모 산모들이 진저리치는 병원 출산 굴욕 3종 세트입니다

내진 내진을 통해 얻게 되는 정보는 자궁 입구가 벌어지는 것의 정도, 골반의 크기 등인데요. 분만을 위해 꼭 필요한 판단이죠. 의사나 간호사가 질 속에 손가락을 넣는 것이기 때문에 산모 입장에서 수치심이 들 수 있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내진을 피한다면 불충분한 자료로 출산 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내진을 할 시에는 고통스럽지 않으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관장 관장 또한 출산 시에는 꼭 필요한 과정인데요. 아이가 나올 때 혹시나 하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함이죠. 장 속에 있는 모든 변을 빼낸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출산할 때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잘 조절해서 사용해야 하는 게 매우 힘든 부분입니다. 몇 시간 동안 반복해야 하므로 고통스러운 과정이라고 하죠

제모 출산을 앞둔 여성들에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것인데요. 제모하다가 상처가 나거나 후에 간지럽기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부분이죠.

하지만 수술 상처의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제거해야 합니다. 체모와 모낭에는 피지, 이물질들이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세균이 생기기 쉬워요. 따라서 요즘에는 제모보다는 왁싱을 선택하는 산모도 늘었는데요. 다소 불편하다면 왁싱을 추천합니다

산욕기 산욕기는 출산 직후부터 산욕기는 출산 직후부터 산모의 몸이 임신 전의 원래 상태, 신체적 특징과 호르몬의 상태가 평소의 상태로 돌아오기까지를 말하는데요. 흔히 평균 40일 정도로 봅니다.

하지만, 산후 기간에 3단계가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산후 극심기 약 24시간 동안 지속되며 출산 직후 신체 회복기입니다. 이때는 자궁 뒤집힘, 오로 배출, 모유 분비 등이 있습니다.

산후 준극심기 생리를 다시 하게 될 때까지 약 45일이라는 기간을 말합니다. 산후 지연기 12개월까지 지속되기도 하는데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단계는 출산 후에 여성의 몸이 완전히 회복되는 기간이라고 해요

산욕기 중 변화 엄마의 심장 박동 수는 출산 후에 원래대로 돌아오는데요. 출산 후 몇 주 동안은 혈압이 흔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는 치질이 쉽게 생긴다고 해요.

또한 호르몬 변화는 당연시 일어나게 되는데요. 황체 호르몬, 내분비샘, 모유 생성들 조절하는 뇌하수체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아이를 낳으면 복부의 크기는 줄어들겠죠? 그 때문에 횡격막이 제자리도 돌아와 숨을 더 깊이 쉴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위장과 장이 확장되면서 몇 주 동안은 소화 더딤, 변비, 식욕 부진 등을 겪을 수 있어요. 면역력은 약해지기 쉬우니 몸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분만 후 어려운 것 분만 후에는 화장실 가는 것조차 쉽지 않은데요. 아기가 내려오면서 산도와 가까이에 있는 신체 기관인 방광과 직장은 많은 압력을 받고, 회음부의 통증과 불편감으로 소변과 대변 보기가 어렵다고 하는 산모들이 많습니다

산모 대부분은 분만 후 24시간 이내에 소변을 보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소변을 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기도 하고, 통증 때문이죠. 첫 소변은 방광의 기능을 확인하는 신호가 되는데요. 어렵더라도 꼭 소변을 봐야 합니다. 만약 출산 후 8시간이 지났음에도 스스로 소변을 보지 못했다면 소변 줄을 꽂아 빼내야 합니다. 그만큼 중요하니 힘들더라도 화장실을 꼭 들려주세요

또한 ‘직장질루’라는 질환이 생기는데요. 이 병에 걸리면 질과 직장 사이에 길이 생겨 항문으로 나와야 하는 대변이 질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성들은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매우 당황하죠.

출산 과정에서 회음부 상처가 곪으면서 생기는데요. 당황함을 느껴 숨기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내원해주세요

출산 후 신체 변화 관절 산후에는 원기가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못해 관절이 약해집니다. 특히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부의 경우는 더욱 조심해야 하죠.

고령에 따른 ‘골밀도 저하’는 칼슘이 빠져나가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작은 충격에도 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꾸준한 관리를 받는 것이 좋아요

요실금 재채기나 살짝 뛰기만 해도 오줌이 나오는 요실금은 출산 시 괄약근이 늘어나고 요도 입구가 느슨해져 생깁니다. 심할 경우에는 가만히 있어도 소변이 저절로 나오는데요. 일반적으로 산후 6주 동안 나타나게 됩니다. 과체중의 아이를 출산했거나 분만 시간이 길었던 산모일수록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산후 치질 출산한 후에는 장운동의 속도가 느려져 음식물 통과 시간이 길어지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데요. 회음부 절개로 인해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치질은 쉽게 생깁니다. 특히 임신 후반에는 자궁이 커져 직장과 항문을 눌러 치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산 후 생긴 치핵은 38~42℃ 정도의 온수로 좌욕을 2개월 정도 꾸준히 하면 치료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탈모 출산 후 2~3개월부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모발을 구성하는 세포들의 생성 주기가 변해 생기게 됩니다. 보통 6~12개월이 지나면 많이 호전되지만 잘못된 관리를 할 경우 영구 탈모로 이어질 수 있죠. 영양 불균형과 심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므로 식단에 신경 쓰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