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건강에 치명적인 가짜 체온계 구별요령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당연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체온계!! 아이들이 아플때 특히 많이 사용하게 되는 만큼 고열이 날때 해열제를 먹여야하는 기준이 바로 체온계인데요.

이런 체온계가 잘못 되었다면 1도의 오차만 나도 아이가 고열에 노출되는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부모님들은 화가나고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기가 아플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신경 쓰는 것이 바로 체온계의 숫자!! 이번 발표에 따르면 12개중 7개의 측정 온도가 틀렸다고 해요.

측정 체온이 실제 체온보다 1도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겉보기엔 많은 차이가 없어 구입시 아기 부모님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데요. 아기 건강을 책임지는 체온계가 위조 제품이었다니 이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안쪽 비교 정품 체온계의 경우 안쪽에 제품명과 영문글씨가 한줄있는 반면, 위조 체온계의 경우 안쪽에 제품명과 세줄의 영문글씨가 보여요

옆면 비교 그리고 옆면을 보면 정품 체온계의 경우 영문 글씨가 적혀있지만, 위조 체온계는 아무런 글씨가 인쇄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 제품의 구분을 위해 수입제품과 위조제품의 박스 포장 겉면까지 자료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케이스 비교 제품에는 아래케이스가 있는데 크래들 형식으로 체온계와 결합해 보관시 측정부위가 손상되지 않도록 역할을 합니다. 식약처 자료를 보면 이곳에도 스티커나 문구가 인쇄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들쭉날쭉한 아이 체온이 이상했다면 위조 체온계가 아니었는지, 다시 한번 체온계를 의심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한 경우 위조품이 아닌 정품의 경우에도 불량이나 고장 발생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식약처는 정식 수입된 제품 구매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소아 청소년 의사회는 영유아와 어린이의 체온은 질병 유무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질병을 조기에 감지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려면 정확한 체온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정확한 체온계를 사용하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허가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권고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