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 교육 어릴 때 확 잡는요령

식사 시간만 되면 혹시 전쟁을 치르지 않나요? 식탁에 앉혀 놓으면 한 눈 팔고 있고 혹은 온 집안을 도망 다니는 아이의 뒤를 밥그릇 들고 쫓아다니지 않나요? 밥상 전쟁에서 승리하는 베테랑 엄마들의 처방전을 읽어봤더니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예쁜 수저와 밥그릇을 사주세요. 6세 정도 되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요. 그 캐릭터가 그려진 수저와 밥그릇을 사주면 자기 것이라고 잘 챙겨 먹어요. 그런데 처음 며칠만 약발이 받고 그 다음에는 도로아미타불. 그래서 수저와 그릇을 버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정말 버렸더니 말을 잘 듣더라고요. 물론 다시 사느라고 돈은 좀 들었지만 효과가 짱이던걸요.

2.쉽게 삼킬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유빈이는 씹지 않고 물고 있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러니 밥 한 그릇 먹이면 한 시간이 넘게 걸렸지요. 그래서 씹지 않고도 잘 삼킬 있게 음식을 만들었어요. 재료는 되도록 잘게, 밥은 질게 그리고 밥과 국을 꼭 함께 먹였어요. 그리고 씹는 소리의 ‘재미’를 알게 해주려고 오이 등은 가능한 한 생으로 먹였어요. 이렇게 두세 달 하고 나니까 곧잘 씹어 삼키더군요

3.밥 먹을 땐 텔레비전을 꺼요. 유진이는 텔레비전이나 비디오를 봐야 밥을 먹었어요. 남편과 제가 그렇게 했더니 유진이도 습관이 되었나봐요. 그래서 엄마나 아빠도 밥 먹을 때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기로 약속했죠.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식사 시간이 겹쳐지지 않도록 조절했어요. 만약 꼭 봐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텔레비전을 다 본 후 식탁에서 밥을 먹도록 했어요

4.간식을 줄였어요. 경훈이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배가 많이 고프대요. 그러면 워낙 안 먹는 아리 조금이라도 많이 먹여볼 요량으로 피자나 빵 같은 속 든든한 음식을 줬죠. 그랬더니 저녁 식사를 깨작대는 거예요. 그래서 우유 1잔, 삶은 감자 1개 정도로 줄였어요. 처음에는 더 달라고 징징댔는데, 이제는 익숙해졌고, 저녁도 잘 먹어요

육아만 너무 하다가 입모아 후회점

1.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것 아이는 정말 빨리 큰다. 어릴 적 아이랑 별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면 그 시간은 영원히 가버린 것이다. 다른 일에 너무 열중하다가 아이와 친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해 후회하는 부모가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한 땀을 기워서 아홉 땀의 수고를 덜 수 있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어릴 때 아이와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그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2. 소소한 것에 너무 많은 걱정을 하는 것 기본적으로 엄마들은 걱정이 많다.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시 해야 하는 것은 옳지만 작은 걱정이 모여 은근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아이는 기본적으로 예민하고 분위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지친 엄마의 모습을 보면 불안정해질 수 있다. 따라서 최대한 걱정을 안하고 잊어버리려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3. 아이와 잘 놀아주지 못하는 것 내일 놀아주면 되겠지, 주말에 놀아주어야지 이런식으로 계속 미루기가 쉽다. 하지만 오늘 놀아주지 않으면 내일 역시 놀아주기 힘든게 삶의 법칙이다. 따라서 미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바로 놀아주어야 하는 순간인 것이다. 아이는 엄마아빠와 놀이를 통해 두뇌가 자극되고 하루하루 무럭무럭 크게 된다

4.휴가를 잘 가지 않은 것 여러가지 바쁜 일로 아이와 함께 휴가를 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하지만 놀랍게도 많은 노부부들이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 ‘휴가’를 제대로 쓰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이유는? 뒤돌아보면 새로운 경험, 새로운 여행이 인생에 큰 자극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데 이를 더 많이 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것이다. 일년에 한두번은 크고작은 일들을 다 제쳐두고 아이와 새로운 곳으로 여행, 휴가를 가는 것이 좋다.

5. 충분한 사진을 찍지 않는 것 아이는 너무나도 빠르게 자라난다. 오늘 다르고 어제가 다르다. 매일매일 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충실히 찍어두자. 한번 안찍기 시작하면 계속 습관이 되고 그 시간의 이쁜 모습을 다시 들쳐볼 방법이 없게 된다. 실제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른들이 아이사진을 종종 들쳐 보면 스트레스 감소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6. 중요한 순간을 충분히 비디오로 남겨놓지 않는 것 영상은 사진이 주지 못한 생동감을 가져온다. 아이 생일, 크리스마스, 가족 여행, 등 크고작은 중요한 순간들을 꼭 영상으로 남겨놓자. 나중에 이를 연결시켜 가족 영상을 만들면 모두에게 기억이 남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7.아이가 자신만의 습관/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지 않는 것 정신없이 공부하고 책 읽고 학원 가다 보면 아이만의 즐기는 취미 형성이 어렵다. 다양한 운동, 음악, 미술, 분야 등 아이가 관심이 있는분야를 미리 눈치채고 취미생활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중요하다 (짧게 한번 보내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어른될 때까지 자신만의 취미로 간직할 수 있도록 응원, 지원해주는게 필요하다.

8. 엄마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들지 않는 것 가족의 애를 다지기 위해서는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뭔가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야구장에 정기적으로 간다거나, (물론 이를 모두가 좋아해야 한다) 겨울마다 스키를 타러간다거나, 산행을 정기적으로 간다거나 악기를 함께 연주한다거나,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간다거나 등등 가족 모두가 즐기고 고대하는 공통 취미를 만들면 좋다.

9. 잠자리에 들기 전에 책을 자주 읽어주지 않는 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면 마음의 안정효과도 있고 아이에게 더 각인이 잘 남게 된다. 또한 아이가 자라서 항상 자기전에 책을 읽는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도 있다. 문제는 엄마아빠는 바쁘고 지쳐서 저녁에 책 읽어주는 것을 패스하는 경우가 잦다. 노력해서라도 매일매일 최소한 5분 이상 읽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

10.집안일에 계속 스트레스 받고 걱정하는 것 물론 깔끔히 정리된 집안이 좋긴 하지만 부부다툼의 원인 중 하나는 집안일임을 알아야 한다. 집안일로 스트레스 받고 집안 분위기가 험악해질 때가 꽤 있다. 가능한 서로가 맡은 집안 정리 영역을 정하고 이를 모두 지키는 분위기로 가져가는게 중요하다. (이는 엄마가 이끌어야 한다) 이는 아이가 3살 때 부터 시작하면 좋다. 아빠는 빨래개기, 아이는 자기 방정리 및 놀잇감 정리, 등등 맡은 바를 매우 명확하게 정해보자.

11. 수영을 하지 않는 것 물과 어릴 때 친해지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물과 별로 친하지 않다. 어릴 때 엄마아빠와 아이가 수영장에 자주가고, 아이가 수영할 줄 아는 법을 배우도록 지원해주면 좋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수영을 정기적으로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12. 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신나게 놀도록 놔두지 않는 것 물론 많은 엄마들이 노력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어른들은 그거 하면 안돼, 지저분해져 그만해라는 말을 생각보다 많이 한다. 아이가 하루에 한번쯤은 아무런 제약 요인 없이 신나게 놀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다.

13. 아이의 중요한 성장 순간에 함께 있거나 많이 도와주지 못한 것 아이는 커가면서 힘들어 하는 순간이나 중요한 순간들이 있다. 그 때는 특히 모든 관심을 쏫는게 중요하다. 그 때 엄마가 관심이 덜한 것 같으면 아이에게 큰 상처로 남기 때문이다. 아이 생일, 유치원/학교에서 중요한 이벤트, 아이 혼자 스트레스 받는 일 등등 다양한 중요한 순간이 있다. 따라서 엄마아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를 잘 ‘관찰’하는 것이다.

14. 크리스마스/연말을 그냥 넘기는 것 아이들은 동화 속 세계에 어느정도 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시기는 더더욱 재미난 놀이, 기념, 이야기를 필요로 한다. 이때 힘들더라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면 아이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연말에 같이 한해를 돌이켜보고, 연초에 새로운 목표를 새우는 등 커서 가지면 좋을 습관을 미리 아이와 해보면 도움이 된다

15.너무 보호하고 감싸는 것 기본적으로 아이는 혼자 알아서 커야 한다. 엄마아빠가 일일이 신경쓴다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하는 능력을 점차 쇠퇴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보호하고 대신해주려고 하는 순간 항상 반문해보아야 한다. “내가 아이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은 아닐까?”

16. 아이와 현재 순간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것 기본적으로 아이 키울 때 드는 여러가지 걱정은 어쩔 수가 없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라면 아이 공부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고 다른 아이와 비교했을 때 덜 해주는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도 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거다. 아이와 지금 이순간 현재를 최대한 즐기는 것이다. 미래는 미래일 뿐, 중요한 것은 이 순간이다.

17. 너무 집안에만 있는 것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 노는게 중요하다. 자연을 접하고 외부의 공기를 만끽해야 한다. 하지만 감기 걸릴 까봐, 아님 귀찮아서 아이와 집안에 오래 있는 경우도 꽤 많다. 정기적으로 노력해서 아이가 바깥에서 놀고 자연을 접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18. 마지막, 아이에게 너무 신경쓰느라 내 자신의 성장을 간과한 것 육아의 핵심은 엄마/아빠와 아이가 같이 자라는 것이다. 아이만 자라면 될 것 같지만 가장 큰 영향을 엄마아빠한테 받기에 엄마아빠도 자라야 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엄마 스스로가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노력을 꼭 해야 한다. 그게 새로운 취미를 가지는 것이든, 운동을 하는 것이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든 책과 신문을 다방면으로 읽어 박식해지는 것이든

아기랑 애착 아빠도 잘 쌓는 요령

1.임신, 출산, 양육에 잘 준비해야 한다. 특히 임신과 관련된 부적절한 감정이나 생각을 떨쳐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되어 부모로서 감정적으로 강인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

2. 자녀를 존중하고 많이 사랑해 주어야 한다. 적절한 시기까지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유수유를 통해 아이에게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동시에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감정적, 신체적 니즈에 반응할 수 있게 된다

3.자녀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애정 어린 방식으로 반응하라. 자녀가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식을 잘 이해해야 하며 특히 아이가 떼를 쓸 때 잘 대처해야 한다. 애착 양육에서는 아이가 떼를 쓰는 행동은 잘못된 방식이기는 하지만, 부모와 커뮤니케이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아이가 떼를 쓴다고 해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벌주기보다는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한 떼를 쓰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며 올바른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4. 스킨십을 자주하라. 아이가 신생아일 때와 발달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스킨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를 안거나 포대기로 업어주거나 목욕을 시키는 것 등이 이에 해당된다.

5. 밤에 아이와 함께 잔다. 아이와 같은 방에서 자면 부모가 아이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밤중에 아이가 울면 바로 모유수유를 할 수 있으며 아이가 울 때 감정적으로 달랠 수 있다. 일부 부모들은 아기와 함께 침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미 소아과학회는 이 경우 영아돌연사증후군(SIDS)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6. 아이에게 항상 애정 어린 보살핌을 준다. 이는 아이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항상 아이 곁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아이가 생후 30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주 20시간 이상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은 좋지 않다

7.긍정적 훈육이 중요하다. 아이를 훈육할 경우 지나치게 관대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가혹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긍정적 훈육은 쉽지 않다. 하지만 긍정적인 방식으로 아이를 올바르게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아이를 바로 벌하기보다는 아이가 커뮤니케이션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8. 가정생활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맞춘다. 양육에 대한 책임으로 지치기 쉽기 때문에 부모는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자신을 지지해주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좋다. 애착 양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다. 애착 양육은 아이가 올바른 마음가짐, 관계, 성격을 형성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생아 때 외출 가능한 시기는 언제

정해진 시기는 없어요 : 예방접종 때문에 훨씬 이른 시기에도 외출을 하기도 합니다. 아기의 외출 가능 시점은 부모가 결정 할 수 있어요. 단, 100일 이전의 아기는 체온 조절이 어렵고, 면역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외출을 권장하지 않아요

2~3시간 이내에 귀가해주세요 : 수유 시간과 대소변 주기를 고려하여 2~3시간 이내에 귀가 할 수 있는 거리 정도로만 외출하는 것이 좋아요. 장거리 여행은 생후 6개월 이후가 좋습니다.

차를 타게 된다면 1시간에 10분씩은 쉬어주는 것이 좋아요. 비행기의 경우 생후 2주부터 탈 수 있으며, 이착륙 시 귀에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수유를 하거나 공갈젖꼭지를 빨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카시트는 필수 : 사고가 났을 때 아기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구로 반드시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카시트는 신생아 때 부터 사용 할 수 있으므로 햇빛이 들지 않는 뒷자석에 고정시켜주세요. 돌전, 10kg 이전에는 반드시 뒤보기로해서 태워주셔야 합니다

아기가 타고 있어요 : 차에다가 아기가 타고 있다는 표시를 해주세요.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를 붙인 차와는 차 사이의 간격을 더 두어야 합니다

물을 준비해주세요 : 아기가 마실 수 있는 물을 충분히 준비해주세요. 분유는 쉽게 탈 수 있도록 1회 분량씩 따로 담아 챙기세요. 이런저런 일로 물을 쓸 일이 많으니 여유있게 준비해주세요

아기를 차에 혼자 두지 마세요 : 잠깐이라도 아기를 혼자 두고 자리를 비우는 것은 절대 하지마세요. 햇볕이 내리 쬘 때는 차 안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 아기가 질식 할 수 있어요. 좀 더 큰 아이는 차 안의 장치를 잘못 건드려 사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장난감을 챙기세요 : 차 안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준비하는 것도 좋아요. 떨어뜨린 장난감을 바로 입에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물티슈를 준비하여 바로 닦아주세요. 끈으로 장난감을 카시트에 묶어두는 것도 좋아요

차 안과 외부 온도 차이를 조절해주세요 : 아기와 함께 탑승할 때 에는 에어컨이나 히터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아기는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므로 온도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차 안과 외부 온도 차이는 5도가 넘지 않게 해주세요

아기의 컨디션을 살펴주세요 : 생후 4주 이내 신생아의 경우 면역력이 아직 약하기 때문에 외부인과의 접촉이나 출입도 금하는 것이 좋아요. 생후 2~3개월의 경우 꼭 필요한 경우만 외출하는 것이 좋으며 목과 척추의 힘이 강해지는 6개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외출과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