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시기에 무심코 넘기다 평생고생

여성의 몸은 출산 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요.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몸을 함부로 사용하면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질환들을 얻게 됩니다. 여기 출산 후 조심해야 할 행동 중 대표적인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꼭 조심하셔서 없던 병을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무거운 것 들기 임신 중에는 아기를 낳기 위해 골반을 비롯한 모든 관절이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출산 후 벌어진 관절이 제자리를 찾는 기간이 바로 산욕기죠.

10달 동안의 임신기간과 출산을 견뎌낸 관절들이 채 닫히기도 전에 무거운 것을 들게 되면 팔목, 어깨, 척추 등 관절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잘못 관리하면 평생 관절염이나 몸이 저린 증상이 재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찬바람 쐬고 차가운 것 먹기 : 출산 후 찬 음식을 먹거나 찬바람을 쐬게 되면 산후풍이 오기 쉬운데요. 한의학적으로 산후조리 시 뼈마디에 찬 기운이 돌게 되면 자궁을 비롯한 신체의 기능 회복이 더뎌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신체는 임신 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산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쐬지 않고, 찬물과 아이스크림, 알로에 등 찬 기운의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3.관절 무리하게 사용하기 : 산후조리 중이지만 아기를 키우면서 집안일을 하게 되면 관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산욕기가 끝나기도 전에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거나 행주나 걸레, 빨랫감을 쥐어짜는 등 손목에 무리를 주면 해당 부위의 통증과 염증이 평생 동안 지속되기 쉽습니다. 출산 후 몸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관절의 무리한 움직임은 피해야 합니다

4.체중관리 : 출산 후 불어난 몸무게로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자칫 방심하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몸에 붙은 살을 출산으로 인한 붓기로 여기기보다 적극적으로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식단은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보다 담백하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좋습니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며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어야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군살들이 지속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5.딱딱한 음식 먹기 : 임신기간 동안에는 임신부의 잇몸이 벌어지거나 힘이 약해져 있는 상태가 됩니다. 출산까지 겪고 나면 약해진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산후조리 기간에는 잇몸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딱딱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치아건강에 좋습니다. 치아는 한 번 잘 못 관리하면 평생 고생해야 하는 신체부위 중 하나죠. 잇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질긴 음식, 딱딱하고 찬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3살까지 엄마가 아닌 아빠만이 줄 수 있는 것

세계적으로 많은 대학에서 아빠 양육은 엄마 양육과 다른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연구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자인 로스.D.파크는 아빠양육의 효과는 엄마에게 전혀 뒤지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 어떤 영역에서는 더 뛰어나다는 아빠효과란 말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빠 효과란 “엄마가 줄 수 없는 무언가를 아빠는 아이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며 말 그대로 아빠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아이들에게 많은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뜻입니다. 그럼 아빠의 적극적인 양육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많은 연구 결과 아빠효과는 크게 세 가지로 나타났습니다. 아빠가 유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아이의 지적 능력과 언어능력이 높아지고, 사회성을 증진시키며 아이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말 잘하고 똑똑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 많은 연구에서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기들은 다른 아기들에 비해 1.5배로 높은 언어능력을 보였습니다. 특히 영유아시기 때 아빠가 기저귀를 갈거나 목욕을 시키며 아기와 교감을 많이 주고받은 경우 아기가 3세가 됐을 때 언어능력이 훨씬 발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빠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엄마의 감성 언어와 달리 하는 아이의 좌뇌(이성과 논리를 담당함)를 자극하여 언어발달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아빠와 접촉이 많은 아이들이 학업성적이 더 높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아빠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이성과 논리를 관장하는 좌뇌가 발달하고 이로서 균형 잡힌 두뇌 발달로 이어져 학업 성적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2) 아이의 사회성 발달이 좋아진다. 아빠 육아는 아이의 사회성과 독립성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엄마들은 아이들을 보호하려고 하는 반면에 아빠들은 아이들과 놀 때 몸으로 부딪히고 뒹구는 신체놀이를 선호합니다.

이런 몸으로 하는 놀이가 실제로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모두 양육에 참여하면 아이가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보이는 낯가림도 덜 나타났습니다

3) 아이는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아이가 아빠와 자주 접촉할수록 아이가 자라서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춘기에 비행이나 약물남용과 같은 유혹에도 잘 빠지지 않았고 더 큰 포부와 꿈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는 것도 아빠효과의 일부입니다. 행복 척도도 또래에 비해 높아서 삶의 만족감에 있어서도 우월하게 나타났습니다

아빠효과( father effect )는 0-3세에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0-3세인 영유아시기는 아이들이 부모와 안정된 애착을 만들어가는 ‘골든타임’입니다. 엄마뿐 아니라 아빠와의 안정적인 애착형성도 이 시기에 만들어져야 합니다.

많은 엄마들은 자신이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비로소 엄마가 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와 매일 몸을 부딪치고 말을 주고받으며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부성애를 느끼게 되고 아기도 아빠에게 애착을 느끼게 됩니다.

스웨덴의 도시에서는 한 손에는 ‘카페 라떼’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유모차를 밀고 다니는 ‘라떼 파파’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 육아휴직 중인 아빠들로 육아휴직 기간 동안은 전업주부의 역할을 하는 아빠들입니다.

영국의 더 타임지에는 ‘타이거 맘은 가라 스칸디 대디가 대세다’란 제목으로 북유럽 아빠들이 실행하고 있는 자녀양육법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알파 걸’의 아버지가 되려면 “아이가 잘 때 부모와 함께 자야 하나요?” “아이가 저의 퇴근을 기다리다가 밤늦게까지 자지 않으려 하는데 아이를 강제로 재워야 하나요?” 이런 질문은 젊은 검사 아빠, 엄마들에게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몇 년 전에 전국에서 모인 검사들을 대상으로 법무부에서 실시한 다양성 관리교육으로 ‘조직 내 성별 차이로 인해 소통이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받는 질문 시간에는 강의 주제보다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에게 자녀양육에 대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저에게는 젊은 검사 중 40%가 여성이란 점, 그리고 젊은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여성의 지위가 올라가고 전 세계적으로 엘리트 집단에 속한 여성의 숫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알파 걸’이라고 부릅니다. 알파 걸(으뜸 딸)은 미국 하버드대학 아동심리학 교수인 댄 킨들러가 자신의 저서 ‘새로운 여자의 탄생-알파 걸’에서 처음 그 이름을 지었습니다.

저자는 공부나 운동뿐 아니라 친구관계, 리더십 면에서 남학생들을 능가하는 엘리트로 성장하고 있는 이 여자아이들에 대해 이전 세대의 여성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자신이 여성인 점에 심리적으로 전혀 열등감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사회계층’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알파 걸의 탄생에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버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았습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아버지와의 관계는 자녀의 정신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조사에서 아버지가 자녀 양육에 참여하는 경우 아이들은 탈선하지 않고 더 순응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 자신감도 높았습니다. 특히 딸의 경우 아버지와 대범하고 장난스럽게 놀아본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긴장을 덜 하고 겁 없이 모험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친밀하고 좋은 관계를 가진 딸들은 직장생활에서 남자들과 경쟁할 때 겁을 덜 내고, 상사나 동료 남자들을 더 편안하게 상대할 줄 알기 때문에 직장생활도 더 성공적으로 해냅니다.

‘철의 여인’이라 불렸던 전 영국 수상 마가렛 대처는 ‘인간으로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모두 아버지에게 배웠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대처의 아버지는 어린 딸을 위해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함께 읽고, 정치인의 연설을 듣게 하고, 정치문제에 대해 딸과 토론하기를 즐겨했습니다. 대처수상이 ‘남자보다 더 남자 같은’ 태도로 남성들만이 있는 정치판에서 살아남아 여성 총리가 되기까지는 아버지와의 어린 시절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 이 알파 걸, 알파 보이를 만든다 여자아이들 뿐 아이라 남자아이의 건강한 성적 발달을 위해서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4-5세 이전에 아버지와 얼마나 친밀한 관계를 가졌는가는 그 아이의 성격 형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적극적이고 남성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아버지가 남자아이들에게 바람직합니다. 사실 어느 가정에서든 아이들은 어느 정도 아버지의 부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일하느라 너무 바쁘거나 다른 지방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거나 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양쪽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은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는데 훨씬 유리합니다. 아이가 자라서 남성 또는 여성이란 주체성을 가지고 이성을 사랑하고 결혼하는 것도 부모의 결혼생활을 모방하고 동일시 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 자녀를 기르고 있는 우리 아빠들은 어떤 아빠일까요? 좋은 아버지, 나쁜 아버지, 무서운 아버지, 다정한 아버지, 무관심한 아버지, 아버지는 가지각색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자녀의 인생 전반에, 자녀의 성공적인 사회생활과 행복에는 아버지가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아빠들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와이프 입덧으로 고생하지 않게 챙겨 줄 음식

1.냉면 : 시원한 맛이 일품인 냉면은 입덧이 있는 산모님들이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입덧을 완화시켜주는 온도가 6도 정도라고 적어주시면서, 냉면이 딱 맞는 음식이라고 해요. 그 외에도 밀면, 막국수에 대한 언급도 있었어요

2.아이스크림 :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맛이 느껴지는 아이스크림도 있는데요. 아이스크림 중에서도 고드름 아이스크림, 폴라포 등의 얼음 아이스크림을 꼽아주셨어요. 느끼하고 텁텁한 것보단 시원한 얼음의 선호도가 높았어요

3. 누룽지 : 따뜻하고 고소한 누룽지도 임산부 입덧 완화 음식으로 꼽혔는데요. 속이 편안해지는 음식에서 누룽지는 빼놓을 수 없는데요. 냄새가 심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누룽지는 임산부뿐 아니라 입 맛없는 사람들에게도 선호되고 있는 음식이죠. 누룽지 외에도 흰쌀죽도 있네요

4.탄산수 :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탄산수는 물 대신 마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맛에 산모님들의 입덧도 완화가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곧 여름이 다가올 텐데 탄산수의 인기가 더욱더 치솟을 것 같네요

5. 고구마 + 무장아찌 : 고구마와 무장아찌의 조화는 생각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데요. 속이 울렁거리는데도 고구마와 무장아찌는 잘 넘어간다는 산모님들의 글을 많이 봤어요. 고구마와 동치미도 언급을 해주셨는데요. 대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음식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6.시리얼 + 우유 : 일반인들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 시리얼이 임산부에게는 입덧 완화 음식으로 언급이 많이 되고 있어요. 시리얼과 우유의 고소한 맛과 든든함이 있으니 입덧이 있다면 시리얼과 우유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7. 토마토, 수박 : 여름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과일인 수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어요. 수박은 잘라서도 먹지만 요즘에는 간편하게 주스로 많이 먹고 있는데요. 수분 보충과 함께 시원한 맛 때문에 갈증해소에도 좋은 과일이에요

8.오렌지 주스 : 임신을 하면 신맛이 당긴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렌지 주스가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오렌지 주스의 달달함과 신맛이 입덧을 잠재운 게 아닌가 싶어요

9.오이냉국 :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오이냉국이에요. 입맛 없을 때 시큼한 맛과 아삭한 맛이 함께 느껴져서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음식이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심하신 분들은 오이냉국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10.간식류 : 그 외에도 토스트, 크래커, 초코우유, 이온음료, 청포도 캔디 등도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신 산모님들이 있었어요. 개인의 차가 있는 부분이니 이 점은 참고해주세요

두뇌발달 도와주고 말문 틔우는 7단계 요령

아이의 다양한 발달 영역 중 부모님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언어’입니다. 행여 말이 늦게 트이거나 또래 아이들에 비해 언어 표현 수준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크게 걱정을 하죠.

더 나아가 말이 늦고 빠르냐에 따라 아이의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기준으로 삼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아이의 언어 발달이 조금 늦는다고 해서 무조건 ‘우리 아이는 발달에 문제가 있다’라고 단언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아이마다 언어 발달 시기 자체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신체나 정서 등 다른 발달 영역과는 별개로 말만 느린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언어 습득 수준 단계에 따라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면 크게 7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계별 대화법은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돕는데 효과적입니다.

뿐만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영유아기 시기의 긍정적인 소통 경험은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사회성이 향상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꼭 실천해 보세요

아기 건강에 치명적인 가짜 체온계 구별요령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당연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체온계!! 아이들이 아플때 특히 많이 사용하게 되는 만큼 고열이 날때 해열제를 먹여야하는 기준이 바로 체온계인데요.

이런 체온계가 잘못 되었다면 1도의 오차만 나도 아이가 고열에 노출되는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부모님들은 화가나고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기가 아플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신경 쓰는 것이 바로 체온계의 숫자!! 이번 발표에 따르면 12개중 7개의 측정 온도가 틀렸다고 해요.

측정 체온이 실제 체온보다 1도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겉보기엔 많은 차이가 없어 구입시 아기 부모님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데요. 아기 건강을 책임지는 체온계가 위조 제품이었다니 이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안쪽 비교 정품 체온계의 경우 안쪽에 제품명과 영문글씨가 한줄있는 반면, 위조 체온계의 경우 안쪽에 제품명과 세줄의 영문글씨가 보여요

옆면 비교 그리고 옆면을 보면 정품 체온계의 경우 영문 글씨가 적혀있지만, 위조 체온계는 아무런 글씨가 인쇄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 제품의 구분을 위해 수입제품과 위조제품의 박스 포장 겉면까지 자료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케이스 비교 제품에는 아래케이스가 있는데 크래들 형식으로 체온계와 결합해 보관시 측정부위가 손상되지 않도록 역할을 합니다. 식약처 자료를 보면 이곳에도 스티커나 문구가 인쇄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들쭉날쭉한 아이 체온이 이상했다면 위조 체온계가 아니었는지, 다시 한번 체온계를 의심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한 경우 위조품이 아닌 정품의 경우에도 불량이나 고장 발생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식약처는 정식 수입된 제품 구매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소아 청소년 의사회는 영유아와 어린이의 체온은 질병 유무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질병을 조기에 감지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려면 정확한 체온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정확한 체온계를 사용하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허가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권고했는데요

출산 당일부터 와이프 챙겨줘야 할 산후조리

임신 10개월 동안 엄청난 변화를 겪었던 엄마의 몸은 출산 전으로 쉽게 돌아가기 힘든 상태가 됩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산후조리가 꼭 필요해요. 특히 산모의 평균 나이가 높아지면서 제왕절개 분만을 하는 산모들이 늘어나다 보니 수술 후 산후조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태아가 들어 있던 자궁은 급속히 줄어들어 출산 후 1개월쯤 되면 임신 전의 크기로 돌아옵니다. 또한 출산 때 부드럽게 퍼진 질벽이나 외음도 점차 회복되어 3~4주가 지나면 이전의 상태로 돌아옵니다.

분만 후 자궁 내벽이나 질에서 배출된 혈액이 섞여서 나오는 오로도 차츰 색이 엷어져서 4~6주면 나오지 않게 됩니다 이처럼 출산 후 6주까지의 산후 회복 기간을 전문적으로 ‘산욕기(puerperium)‘라고 불러요.

특히 이 기간 중에는 세균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생에 특히 신경을 쓰고, 질적, 양적으로 풍부한 식사와 적당한 운동,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기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랍니다

출산 당일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위해 충분히 잘 자는 것이 최고의 휴식이 되어줍니다. 산후 몇 시간 동안은 그대로 누워서 편안히 쉬어 주세요. 몸이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어요. 식사나 배뇨도 누운 채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해요. 분만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소변을 보고, 오로를 깨끗이 처리해주는 것이 좋아요

1일차 자연 분만인 경우에는 가벼운 산욕체조를 시작해도 좋아요. 땀이 많이 나니 젖은 속옷은 자주 갈아입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세요. 젖이 돌기 시작하니 꾸준히 유방 마사지 등을 해보고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도 해요. 신생아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초유가 나오는 시기랍니다

2일차 본격적으로 젖이 분비되는 시기라 젖몸살이 생길 수 있어요. 피로하지 않을 정도로 살살 걸어다녀봐도 좋아요. 가벼운 샤워가 가능하지만 회음부의 염증이나 산후풍이 염려될 수 있으니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자주 닦는 방식을 권해드립니다

3일~4일차 의사의 진찰을 받아 이상이 없으면 퇴원해도 좋아요. 회음 봉합 수술을 했을 때는 4일째 실밥을 뽑게 된답니다. 붉은색이었던 오로가 점차 갈색으로 변하고, 양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는 시기이지만 만약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덩어리가 섞인 채라면 의사와 꼭 상담하세요

2주차 퇴원 후 일주일 간은 병원에서와 비슷하게 생활해요. 더운물로 몸을 살짝 닦아내거나 샤워는 할 수 있지만 아직 집안일을 하는 것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삼가세요

3주차 산후조리가 순조로우면 이 시기 정도 자리에서 일어나도 좋아요. 아기에게 기저귀도 갈아 주고 목욕도 시킬 수 있지만, 무리를 해서는 안 된답니다. 적어도 하루에 10시간은 자고, 특히 눈을 많이 쓰는 일, 즉 독서나 바느질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머리를 감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찬물로 하거나 허리를 굽히는 자세는 좋지 않아요

4~5주차 힘들지 않은 집안일이나 잠깐의 외출 정도는 괜찮은 시기에요. 정기 진찰을 통해 자궁 회복 정도, 회음절개 부위의 회복 정도, 혈압 정상 여부, 젖의 분비 상태 등 종합적인 산후 건강 진단을 받아주세요. 건강 진단 결과가 좋고 오로도 가셨으면 목욕을 해도 되는데, 외음부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깨끗한 물을 사용해야 하며 뜨거운 탕이나 탕 속에 오래 있는 것은 피해주세요

6~8주차 몸이 거의 원상태로 돌아갔으므로 외출도 가능하고 가벼운 성생활을 시작해도 좋아요. 기분전환을 위해 펌을 하고 싶다면 미리 순한 약을 사용해달라고 얘기해주세요. 개인차가 있지만 분유를 먹이는 산모는 이때쯤 생리를 시작할 수 있어요.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5~8개월에 생리를 시작하게 된답니다. 난소 기능의 회복이 늦어지면 생리가 늦어질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보는 것이 좋답니다

화장실 가면 나올 생각 안하는 남편주의

한 남성이 매번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다가 심각한 항문질환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남성이 끔찍한 고통을 호소하며 근처에 있는 쑨원대학병원으로 실려 가는 사건이 있었다. 남성의 병명은 직장탈출증이었다. 직장 탈출증이란 대장의 가장 끝부분에 해당하는 직장이 항문 밖으로 탈출한 상태를 말한다

4살 이후 직장 탈출증을 겪고 있었던 남성은 병이 심각하지는 않았으며, 이를 일상적인 병으로 치부하며 방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의 상태가 더욱 심각해진 때는 최근 몇 년에 이르러서였다.

그는 한 번 변기에 앉으면 30분 이상 가량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버릇이 있었다. 이 습관은 남성의 직장탈출증 증상을 악화시켰고, 결국 병원 응급실까지 찾게 만들었다.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는 더욱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남성의 항문 밖으로는 커다란 공 모양의 직장이 뭉친 채 드러나 있었으며 내장 벽에는 멍과 핏자국이 보였다

병원측은 바로 수술에 돌입해 남성의 돌출된 직장을 완전히 잘라냈다.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끝났으며 남성은 현재 회복중에 있다.

수술을 진행한 대학병원 교수는 “환자는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 골반 근육이 약해졌다”며 환자의 상태가 심각해진 원인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장실에서 대변을 볼 때는 반드시 5분 이상 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항문 주위에 혈류량이 몰릴 수 있어 치질과 직장탈출증등 항문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보 면역력 쭉 올리는 공복 한숟갈

마늘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이며, 요리에 풍미를 더해줄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천연 재료 중 하나입니다.

마늘 자체만으로도 염증, 만성질환, 감염 등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고혈압, 심혈관계와 관련된 질환들을 개선하는데도 큰 효과가 있는데, 꿀과 함께 공복에 7일동안 먹게 되면 더욱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1.마늘의 뛰어난 효능 마늘은 다양한 질환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마늘의 약용 성분은 염증이나 만성질환, 감염 등을 개선하며, 각종 심혈관계와 관련된 질환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마늘은 소화 장애와 호흡기 질환, 곰팡이균 감염 등을 위한 치료제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소염작용을 하는 성분과 항산화 성분으로 인해 관절염이나 암, 당뇨 등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2.꿀+마늘을 공복에 먹었을 때 생기는 효능 꿀과 마늘을 섞어 공복에 먹게 되면 마늘의 황 성분과 꿀의 성분이 결합하여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주며,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혈압이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유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염증 완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감기와 독감에 쉽게 걸리지 않게 됩니다

3.꿀마늘 만드는 방법 건강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꿀마늘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마을의 껍질을 벗겨서 씻고,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수분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그 후 수분기가 완전히 제거된 마늘을 밀폐 용기에 담은 후, 미리 준비해둔 꿀을 가득 담습니다. 그 후 용기의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은 뒤 1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완성됩니다

4.꿀마늘을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 꿀마늘을 가장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아침식사를 하기 전 공복에 한 스푼을 떠서 그대로 먹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먹습니다

두번째는 일주일간 매일 먹은 후, 몇 주간 쉬었다가 다시 일주일간 매일 먹는 것을 반복합니다. 위의 2가지 방법으로 먹게 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만, 너무 과하게 먹게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