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살린 강아지의 놀라운 행동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 서벵골주의 한 숲속에서 아기의 곁은 끝까지 지킨 유기견들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숲속에 버려진 채 발견된 아기 곁에는 강아지 네마리가 서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숲 근처에서 살고 있던 남성 울라스 쵸더리(Ulhas Chowdhury)는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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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강아지들과 아기가 서럽게 울고 있는 현장에 도착했다.

그가 도착한 곳에는 태어난 지 7일~10일로 추정되는 갓난아기와 아기의 곁에 서 있던 강아지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아기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마을 주민에게 사실을 알렸다.

한 마을 주민은 배고파서 울고 있는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해줬다. 그리고 아기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인사이트강아지와 아기의 모습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병원 진찰 결과, 다행히도 아기는 2.8kg으로 정상 체중으로 다행히도 큰 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였다. 이후 아기는 입양센터로 보내져 돌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달려간 울라스는 “아마도 강아지들이 아기가 다치지 않도록 지켜준 것 같다”며 “강아지들의 도움으로 아기가 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부모에게 버려진 아기를 구한 유기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인도 현지 매체에 보도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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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사료를 물고와 톡 떨어뜨리는 건

지난 26일 개통령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사료를 반려인 앞에 놓고 먹는 반려견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답했다.

공개된 영상은 “사료를 가져와 떨어뜨리는 강아지, 나눠 먹자는 걸까요?”라는 한 반려인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인사이트YouTube ‘Bodeum official’

이에 강 대표는 “아닙니다!”라고 단언한다. 그가 질문한 반려인의 생각과 현실이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총 세 가지다.

첫 번째는 현재 밥그릇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다.

강 대표는 강아지들은 밥을 노출된 곳에서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밥 먹는 환경이 그렇게 구성되어 있을 경우 마음껏 먹을 수 없어 장소를 움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로 반려견이 많은 ‘다견 가정’의 경우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자신이 먹을 때 다른 강아지에게 타겟이 된다고 생각해 먹을 만큼 가지고 다른 곳에서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Bodeum official’

세 번째로 반려인이 밥을 잘 먹었을 때 칭찬해 주는 등 긍정적으로 반응한 경우에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강 대표는 강아지가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뭔가 불안하다는 것이다”라고 언급해 반려인들을 안타깝게 했다.

어딘가 불편한 점이 있어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일 수 있다며 관찰을 통해 여러 가지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파악해 보라고 조언하며 답변을 마쳤다

과자인 줄 착각하고 우유에 말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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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저녁, A씨는 외출 후 집에 돌아왔다가 난장판이 된 집을 보고 경악했다.

A씨가 집에 왔을 때 아이는 캑캑 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바닥에는 우유에 범벅이 된 강아지 사료가 널브러져 있었다. 또 그 사료에 정신이 팔린 강아지는 바닥에 코를 박고 있는 상태였다.

이 사건의 시작은 시어머니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A씨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 종종 찾아오는 시어머니는 살림살이를 본인 스타일대로 바꿔버리곤 한다.

이날도 어김없이 시어머니는 살림살이를 바꿨다. 시어머니는 먼저 아이가 즐겨 먹는 ‘코코볼’을 반투명 통에 담았다. 그다음 강아지 사료도 같은 모양의 통에 나란히 담아뒀다.

안그래도 비슷하게 생긴 코코볼과 개 사료가 똑같은 통에 담겨 있어 혼란을 주기 충분했다. 하지만 이것을 알 리 없는 아이는 간식인 줄 알고 개 사료를 먹었고, 평소 먹던 맛이 아니니 모두 뱉어냈다.

그걸 본 강아지는 가만히 있을 리 없을 터. 강아지가 바로 달려들면서 ‘난장판’이 완성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gesbank

A씨는 이 사연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누리꾼들에게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A씨는 “시어머니에게 갑자기 오지 말라 하기도 그렇고, 집 비밀번호를 바꿀 수도 없는 상황이다”며 “다음부터는 미리 말하고 오는 것으로 합의 봤다”고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어머님도 도와주고 싶었던 것 같은데 오히려 어머니께 화를 내서 죄송한 마음도 있다”고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고부간의 ‘동상이몽’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연에 누리꾼들은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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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성적 취향, 또는 냄새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말 못 하는 이유는 아마도 남들의 시선 때문에, ‘나’를 이상하게 평가할까 봐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왠지 좋아한다고 인정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까 봐 그동안 당당히 말하지 못한 냄새 종류들을 소개한다.

1. 비오는 날 흙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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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 왠지 창문을 더 열게 된다.

빗방울이 흙과 만났을 때 나오는 흙냄새는 싱그러움을 가져다준다.

비 올 때 나는 흙냄새는 깨끗한 ‘자연’을 연상케 한다.

2. 강아지 발바닥 꼬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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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견인이라면 한 번쯤 맡아봤을 강아지 발바닥 냄새.

일명 ‘꼬순내’라고 불리는 강아지 발바닥 냄새는 이미 애견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일부 애견인들은 강아지 발바닥의 냄새를 ‘콘칩’에 비유하기도 했다.

3. 책 냄새 / 오래된 책방 냄새

인사이트howitworksdaily.com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태블릿PC로 책을 읽지 않는다.

책을 손으로 넘기며 읽는 맛(?), 책 속 특유의 종이 냄새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누렇게 변한 오래된 책일수록 나오는 ‘책 냄새’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4. 주유소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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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몸에 기생충이 많으면 좋아한다’는 루머가 생긴 주유소 냄새.

부모님의 차를 타고 주유소에 들러 창문을 내린다면 당신은 주유소 냄새를 좋아하는 것이다.

주유소 특유의 기름 냄새는 왠지 모르는 중독성을 불러온다고 한다.

5. 새 차 냄새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새 차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새 것’ 같은 기분을 줘서일까.

이 점을 노려 일부 자동차 회사는 새 차 냄새를 특정 기간 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차를 제조한다.

6. 지하 주차장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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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밑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특유의 냄새가 난다.

오래된 창고 비슷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주차장 냄새를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은 주차장 냄새를 맡으려고 일부러 찾아간다고 한다

강아지 재채기의 비밀

방방 뛰면서 재채기를 계속하는 강아지는 과연 괜찮은 걸까.

최근 동물 전문 매체 ‘iheartdogs’는 강아지가 흥분했을 때 재채기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강아지를 자세히 보면 특이한 공통점이 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주인을 만났을 때, 산책 중 공원에서 친구를 만났을 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장난감을 눈앞에 둔 강아지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재채기'(Sneeze)를 한다는 점.

인사이트cuteness ‘Badass sneeze’

강아지들이 잔뜩 흥분했을 때 재채기가 자주 나오는데, 그 이유는 신체의 일부인 ‘후두개’에 있다고 한다.

후두개는 기도와 식도를 분간해 주는 역할을 한다.

강아지들이 흥분했을 때 이 후두개가 자극되며 이것이 재채기를 하게 된다는 동물 행동 분석 전문가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 재채기는 신이 났을 때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인사이트cuteness ‘subtle sneeze’

강아지가 화가 났을 때도 쉽게 흥분할 수 있어 재채기가 나올 수 있다.

더해서 이처럼 강아지가 재채기하는 이유는 신이 나거나 화가 나 흥분하는 감정적인 상태일 수도 있지만, 사실 건강과 더 밀접하다.

강아지의 기관지 문제, 용종이나 종양이 생겼을 때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각종 질환을 알리는 신호가 될 수도 있다.

만약 강아지의 재채기가 지속될 경우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겠다

주인 없이 혼자있을 때 느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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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반려인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혼자 있는 강아지들은 때때로 극도로 불안한 증세를 나타낸다.

그런데 이 불안감이 사람의 공황장애 고통과 같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8일 방영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분리불안이 정점에 달한 강아지 한 마리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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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독립심이 강하고 주인을 잘 따르기로 유명한 견공 샤페이 얌이.

사연에 따르면 얌이는 주인이 외출한 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배변 실수를 자주 하고 심지어 현관문을 스스로 열어 탈출하기에 이르렀다.

얌이의 행동을 잠잠히 지켜본 설채현 반려동물 행동교정 수의사 겸 트레이너는 “얌이가 혼자 있을 땐 간식을 주고 가도 안 먹죠?”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분리불안의 심한 정도를 따질 때 가장 첫 번째가 먹을 걸 두고 갔을 때 먹는지 안 먹는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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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불안감을 느낀 동물이나 사람은 자연스럽게 식욕이 떨어진다.

이는 사람의 경우 중요한 면접이나 시험을 앞두고 식욕이 감퇴하는 증세와 비슷하다.

설채현 전문가는 “강아지가 느끼는 극도의 불안감은 사람의 패닉, 즉 공황장애와 같다”고 말했다.

더해서 산책까지 잘 시켜주지 않을 경우 강아지의 분리불안 증세는 배로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강아지는 산책하면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하지만 집에만 있는 강아지는 이 세로토닌 농도가 대체로 낮으며 불안감뿐만 아니라 공격성까지 띌 수 있다고 전해졌다.

설채현 전문가는 “분리불안 증세가 심각한 강아지들에게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행동 약물을 처방한다”고 전하면서 산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아지가 이런 표정을 보이면 알아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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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반려견이 안절부절못하고 초조한 표정을 짓는다면, 그것은 뭔가 큰 사고를 쳤다는 의미라는 것을.

대형사고를 친 후 혹여나 주인에게 혼날까 봐 눈치를 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귀여운 표정으로 차마 혼내지도 못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견(犬) 메일리(Maylee)를 소개했다.

인사이트Alexa

미국 뉴저지에 사는 플롯하운드 종 강아지 메일리는 이제 겨우 4개월 된 청소년(?) 강아지다.

주인인 알렉사(Alexa)와 조(Joe)가 열심히 훈련을 시키고 있지만 아직 메일리가 마스터하지 못한 것이 있으니, 바로 ‘배변 훈련’이다.

메일리는 여전히 집 안 구석구석 은밀하게 영역 표시를 하고 있었다.

얼마 전, 알렉사는 잠시 외출을 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가 조금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평소 같으면 열렬하게 자신을 반겨줄 메일리가 마중을 나오지 않은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싸한 기분으로 집안을 살펴보던 알렉사는 메일리가 소파 뒤에 숨어 누가 봐도 ‘나 잘못했소’라는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알렉사가 가장 아끼는 방석이 놓여 있었다. 방석 위엔 따끈따끈한 대변도 함께 있었다.

혼날까 봐 시무룩해 있는 메일리의 모습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알렉사는 혼낼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저 한바탕 웃을 수밖에 없었다.

메일리의 모습을 공유하고 싶었던 그는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게재했고, 시무룩한 메일리의 모습은 금세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알렉사는 “화를 내고 싶어도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며 “어떻게 방석 한가운데에 대변을 볼 수 있는지 그것도 신기했다”고 전했다.

그는 “메일리는 아직 강아지이고, 점점 배변 훈련에 익숙해지고 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완벽하게 대소변을 가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렇게 강아지 속마음을 아는 주인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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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가도 갑자기 한숨을 내쉬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강아지들의 속마음은 뭘까.

그동안 함께 사는 강아지의 마음을 몰라 답답했던 사람이라면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의 해석에 귀를 기울여보자.

지난 17일 강형욱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보듬’ 채널을 통해 강아지들이 한숨을 쉬는 까닭을 설명했다.

이날 한 보호자는 “강아지도 한숨을 쉬나요? 막 놀아주다가 ‘이제 그만~’하고 멈추면 철퍼덕 주저앉거나 엎드려서 한숨을 푹 쉬어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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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odeum official’

이에 강형욱은 “강아지들이 한숨 쉬는 의미가 우리와 비슷하다”고 답했다.

강형욱에 따르면 보호자가 “그만 놀자”고 했을 때 강아지들이 한숨을 내쉬는 것은 보통 두 가지 이유로 해석된다.

보통 강아지들의 한숨은 “아휴. 내가 지금 질척거려도 어쨌거나 안 해주니까… 그냥 쉬지 뭐”라고 말하는 것이다. 놀이를 그만두는 게 아쉬워서 한숨을 내쉬는 행동으로 볼 수 있다.

또 다른 경우는 보호자를 진정시키기 위한 ‘카밍 시그널’이다.

보호자가 큰 소리로 말하거나 정신없게 “그만!”을 외쳐대면 강아지들도 부담스러움을 느낀다.

인사이트Youtube ‘Bodeum official’

만약 반려견에게 담백하게 “그만”이라고 했을 때 하품을 하지 않거나 한숨을 멈춘다면, 그동안 보호자의 행동에 “왜 그래?”라고 말해온 셈이다.

이 밖에도 강아지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한숨을 쉰다. 최근 동물 전문 매체 ‘펫셋’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한숨을 통해 긍정적인 신호와 부정적인 신호를 모두 보낸다고 한다.

강아지들은 주인이 간식을 가지고 줄 것처럼 굴다가 안 줄 경우에도 한숨을 내쉰다. 이때 한숨은 “난 더 이상 먹이를 구걸하지 않겠어. 포기할래요”라는 뜻이다.

긍정적인 신호로 한숨을 쉬는 경우도 있다. 주인이 쓰다듬어 줄 때 한숨을 쉬며 작은 신음을 내뱉을 때는 기분이 좋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면 오늘부터 강아지들의 행동을 잘 관찰해보자. 조금만 들여다본다면 우리 집 ‘댕댕이’가 한숨을 쉬는 이유를 금방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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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꽃을 물고와서 주인에게 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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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goldenretrievers’에는 노란 꽃송이들로 만든 꽃다발을 입에 물고 사랑고백을 하는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트리버 강아지 한 마리가 뭔가 잔뜩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두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 녀석의 입에는 노란 꽃이 여러 송이 물려 있어 어떤 상황인지 짐작케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goldenretrievers’

마침 주인과 산책을 하던 중 길에 핀 예쁜 노란 꽃을 발견한 강아지는 번뜩이는 이벤트 하나를 생각해냈다.

주인에게 꽃다발로 사랑을 고백하는 것.

강아지들이 주인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꽃을 선물하는 것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이외에도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꽃을 입에 물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리트리버 강아지들이 있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인사이트Instagram ‘goldenretrievers’

녀석들은 꽃을 입에 물고 치명적인 ‘윙크’를 하기도 하고, 그저 주인이 칭찬해주기만을 바라며 세상에서 가장 해맑은 표정을 짓기도 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집 댕댕이도 나한테 꽃송이 주워다 줌”, “저도 선물받은 적 있어요”, “진심 너무 사랑스럽다”, “댕댕이는 사랑입니다” 등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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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1초뒤 찾아오는 엄청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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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물을 해야 우리 똥강아지가 좋아할까”

그때 할아버지의 눈에 자신의 손등을 핥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눈에 들어왔다.

얼마 전, 집에서 키우는 엄마 강아지가 낳은 보송보송한 아기들 중 한 녀석이었다.

안 그래도 손자가 얼마 전부터 귀엽다며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마침 잘 됐다 싶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할아버지는 손자의 생일날, 강아지 한 마리를 품에 안고 손자의 집으로 향했다.

손자는 할아버지가 들고 온 선물이 제발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기를 바라며 한달음에 달려 나왔다.

두 손을 모으고 간절함을 가득 담긴 눈빛으로 할아버지를 올려다보는 손자의 표정은 곧 울음이라도 터질 기세였다.

할아버지는 강아지를 안고 있는 한쪽 팔을 뒤로 숨기고 귀여운 손자의 반응을 조금 더 살폈다.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가족 중 한 사람은 손자와 할아버지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진을 찍고 나서 3초 뒤, 아마 손자는 할아버지의 애정이 듬뿍 어린 선물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핥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할아버지의 볼에 뽀뽀로 답례했을지도 모른다.

이 사진은 지난 1955년에 찍힌 것으로 ‘행복이 찾아오기 몇 초 전’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서 회자되고 있다.

비록 오래전 찍힌 사진이지만,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