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만 봐도 그 사람 성향을 알 수 있다.

이마를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이마와 헤어라인, 미간 등을 보면 어떤 특성을 가지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노처녀 이마

이마 라인 가운데 꼭지가 내려와 있으면 반항심이 강합니다.

특히 여성은 까다롭고 이상이 높아 혼기를 놓치거나 결혼을 해도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두 갈래 꼭지 남성

둥근 이마에 가운데 꼭지가 두 갈래인 남자는 감정적으로 행동하며 화를 잘 내는 다혈질 성격입니다.

여러 갈래 꼭지

좌우로 폭이 좁은 이마에 가운데 꼭지가 여러 갈래로 내려온 사람은 남의 말을 듣지 않으며, 까다롭고 심술궂습니다.

 

주식에 능한 사람

이마가 벗겨지고 미구(눈썹 위에 뼈가 도드라진 곳)가 높은 사람은 주가등 변동에 육감이 빨라 투기적 자질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데이터 의존형

미구가 높더라도 이마가 직선으로 네모진 사람은 육감보다는 수치화된 데이터에만 의존해 회계 같은 일에 유리합니다.

미간 주름

미간에 생기는 주름이 두 가닥인 경우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며, 세 가닥은 사소한 일에 비관하여 신경 쇠약에 걸릴 고독한 상입니다.

강아지가 제일 싫어하는 10가지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녀석이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 지 궁금해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좋고 싫음이 비교적 분명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선택 결정 장애’가 없다고 할 만큼 좋고 싫음이 분명한 강아지들에게 한 가지 스트레스의 원인이 있다면 그건 바로 ‘주인’의 특정한 ‘행동’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래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주인의 행동 10가지를 소개할게요.

혹여 자신도 모르게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으로 녀석들을 귀찮게 하고 있었다면 이를 자제하고 훨씬 더 사랑을 주는 주인이 되어보세요

반려견을 품에 안고 데리고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사실 강아지는 포옹을 하는 것만으로도 갇혀 있다는 느낌과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자신의 반려견이 진정 포옹을 싫어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싶다면 안아 들었을 때 녀석의 귀가 뻣뻣한지, 긴장된 표정을 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손”, “주세요” 등 수도 없이 많은 말을 하며 반려견을 훈련시키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주로 주인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알아듣는다. 따라서 행동 없이 말만 많이 하면 강아지들은 주인의 말에 혼란스러움만 더 느낀다고 한다.

우리가 부모님께 꾸중을 들을 때 깜짝 놀라며 주눅이 들듯 강아지들도 주인의 고함 소리에 크게 반응한다.

따라서 반려견이 실수를 하거나 말을 듣지 않을 경우에는 소리를 지르는 것보다 인내를 가지고 가르치는 것이 좋다.

여름엔 더워서, 겨울엔 추워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반려견과 방콕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일상에서 규칙적인 운동과 산책은 반려견의 지루함을 상쇄시켜 준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이 거의 없이 집에 방치된다면 녀석들이 집안 곳곳 물건들을 망가뜨리거나 어지럽히는 상황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개코”라는 말도 있듯이 강아지들은 냄새에 민감하며 그만큼 냄새를 맡는 것을 즐긴다.

하지만 더럽다는 이유로 동네 산책 중 반려견이 냄새를 맡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 주인들이 있다.

강아지들이 냄새 맡는 행동은 본능이다. 이것을 통해 여러 공간에 대한 공포심을 없앨 수도 있으니 마음껏 냄새를 느낄 수 있도록 가만히 두길 바란다

강아지들은 처음 보는 낯선 강아지들과 눈이 마주치면 공격이나 복종 딱 두 가지 생각을 한다.

물론 처음 보는 강아지들에게 꼬리를 흔들며 반가움의 표시를 보이는 강아지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낯선 강아지들을 보면 짖으며 공격성을 드러낸다.

강아지들은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는 행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사람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얼굴을 만지거나 쓰다듬는 행동은 싫어하듯이 강아지도 동일하게 모르는 사람의 손길은 불편하다고 느낀다.

어린 아이들이 병원을 제일 무서워하듯 강아지들도 본능적으로 무서워하는 곳이 있다.

이럴 때 강제로 강아지들을 그 상황에 노출시키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으니 반려견이 진정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을 먼저 주는 것이 좋다.

이 후 익숙함과 편안함에 녀석들이 먼저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하면 된다.

강아지들은 주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

만약 주인이 계속 불안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강아지들도 동일한 기분을 갖게 된다.

그러니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마음을 가볍게 먹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 보자.

가끔 주변에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들을 보면 녀석들의 반응이 귀여워 계속 놀리는 모습을 본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강아지를 화나게 만들어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겠다.

만약 강아지들이 눈에 흰자를 조금 보이거나 눈을 감기, 귀를 내리거나 축 늘어뜨린다면 주인들의 놀림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강아지와 차에 탈 때 주의해야 할 4가지

최근에는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면서 쇼핑이나 여행을 떠날 때 함께 가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자동차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동물이 탈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해외의 자동차 전문매체 카모비에서 정리한 반려동물을 차에 태울 때 주의해야 할 점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멀미

동물들에게도 차멀미가 존재합니다. 특히 많이 먹거나 아무것도 먹지 않았을 때 멀미를 하기 쉽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차에 태우기 전에는 너무 많은 음식물을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자동차의 흔들림이 차멀미의 원인이기 때문에 급제동이나 급출발은 되도록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환기

동물들은 온도나 냄새에 인간보다 더 민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강한 방향제 냄새 등은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데요. 따라서 반려동물은 차에 태우기 전에는 충분히 환기를 시킨 후 차에 태우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에도 주의하세요

3. 휴식

장시간 자동차에 타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피로감을 줍니다. 적어도 1~2시간에 한 번씩은 적당한 휴식이 필요한데요.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차에서 내려 가벼운 산책을 시켜주세요.

4. 매너

배설은 모든 동물의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여행 중에도 반려동물은 배설을 하게 되죠. 반려동물이 아무 곳에나 함부로 배설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배변패드 등을 준비해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반드시 치우도록 합시다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5가지 마사지

1.  양쪽 귀

▲강아지의 귀 주변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 강아지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를 돋우게 할 수 있습니다.

2.  얼굴 전체

▲강아지의 얼굴 주변을 마사지 해주면 신경계와 위가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눈 주변은 방광, 담낭 등과 관련이 있으므로 얼굴 부분을 자주 문질러 주는 것이 강아지 건강에 좋습니다.

3.  등 전체

▲불안과 과잉 행동을 보이는 강아지들은 등을 전체적으로 쓰다듬어 주면 진정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또 위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주인과의 친밀감도 상승합니다

4.  배

▲강아지의 복부는 소화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 강아지들에게는 필수 마사지법입니다. 배 마사지는 장기적으로 강아지의 가스와 불필요한 팽만감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앞다리

▲활동량이 많든 적든 강아지들에게 다리는 모든 신체 활동의 중심입니다. 다리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강아지의 관절 건강에도 좋고, 특히 팔꿈치 뒤쪽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주 만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행동으로 본 심리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자신의 개가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짐작’일 뿐인데요. 실제 개를 기르고 있다고 해도 자신의 개가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미처 몰랐거나 별 관심 없이 지내는 이들도 많답니다. 좀더 친숙한 관계 맺기를 원한다면 반려견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런 이들을 위해 미국 매체 ‘리틀띵스닷컴’의 작가 레베카 엔디콧이 “반려견의 가장 좋아하는 행동을 파악하면 성격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개가 가장 좋아하는 활동으로 본 성격 8가지’를 공개했습니다

1. 다른 개에게 다가가길 좋아해요

반려견이 다른 개를 볼 때마다 인사하려고 뛰어간다면 사교성이 많고 외향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런 개는 잘 모르는 개들과도 서슴없이 어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공유할 때도 있다. 이런 성격이 많은 견공으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나 스패니얼이 있다.

2. 드라이브를 좋아해요

자가용을 타고 쇼핑하러 나갈 때마다 함께 가려고 하는 개는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성격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들은 집 근처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빨라지고 새로운 경험을 매우 좋아한다. 이런 견공에는 하우드와 테리어 견종이 많으며 이들은 집에만 있으면 성격이 나빠질 수 있다.

3. 물놀이를 좋아해요

바다나 강, 또는 수영장에 기꺼이 뛰어들 뿐만 아니라 물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울 정도로 수영을 좋아하는 개는 평소에 당신을 충실하게 따를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견공으로는 뉴펀들랜드와 푸들이 많으며 이들은 용감하고 활기차며 의지력으로 가득 차 있다.

4. 흙 파기를 좋아해요

만일 당신의 개가 밖에만 나가면 흙을 판다면 당신이 자신을 더 많이 돌봐주길 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흙을 파고 무언가를 묻는다면 꼭 칭찬해줘야 한다. 또한 이런 개에게는 다양한 장난감을 마련해 줘서 불만을 느끼지 않게 해줄 필요도 있다

5. 오랜 시간 산책하길 좋아해요

대부분 개가 자리에 주저앉으며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칠 때까지 먼 거리를 산책해도 전혀 이상 없는 모습을 보이는 개들도 있다. 이런 개는 주인과 함께 몇 시간이라도 함께 다니고 싶어한다. 주인과 유대감이 깊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이런 개에게는 최고의 행복이다.

6. 곁에 있거나 안겨있길 좋아해요

반려견이 자주 당신 옆이나 다리에 꼭 붙어있다면 당신의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개가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은 자신을 돌봐주는 주인에게 감사할 수 있는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라고 말할 수 있다.

7. 자는 것을 좋아해요

낮잠 자길 좋아하는 개는 게으른 성격일 가능성이 크다. 귀엽고 통통한 이들을 기르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들의 건강에는 충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주고 과자 등 간식은 먹이지 않도록 하자. 활동하는 일이 별로 없으니 산책하는 것도 잊지 말자.

8. 물건을 물어오길 좋아해요

만일 당신의 개가 공이나 인형 등의 물건을 가지고 오는 놀이를 좋아한다면 매우 영리한 머리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들은 밝고 호기심이 많으며 문제 해결을 좋아한다. 이런 성향은 셰퍼드나 보더콜리와 같은 견종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들에게는 머리를 쓸 수 있는 장난감을 주는 것이 좋다

강아지 건강을 위해 확인해야 할 8가지

반려동물의 생체 시계는 사람보다 빠릅니다. 반려견 기준 열살이면 사람나이로 대략 50대, 중년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활발하던 반려견이 언젠가부터 한 구석에 조용히 앉아만 있고 식욕도 줄었다면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노령견이라 불리는 7세가 되었다면 꾸준한 관리와 건강검진도 필수적입니다. 노령기에 들면서 강아지의 몸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 때 유의해야 할 건강 체크 포인트를 확인해보세요

1. 비만

노령견이 되면 눈에 띄게 움직임이 적어지고 소모하는 에너지도 이전보다 20~30% 정도 줄어든다. 이때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을 조절하지 않는다면 비만견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개들에게도 비만은 심장질환, 관절이상, 당뇨, 지방간, 호흡장애 등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고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코커스패니얼이나 닥스훈트 등 같이 비만이 되기 쉬운 품종의 개는 각별한 식단관리가 필요하다. 활동량에 따라서 지방이 적게 들어간 사료를 정해진 시간과 양에 맞추어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구강 건강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이빨이나 잇몸이 약해진다. 구강 상태에 따라 딱딱한 건사료를 씹지 못해서 음식을 먹지 않으려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이럴 땐 사료를 부드럽게 물에 불려주거나 습식 캔 사료를 제공해 식욕을 자극하는 것이 좋다.

입 냄새가 심해진다면 치주염도 의심해야한다. 치아에 들러붙은 치석과 세균은 잇몸을 붓게 하고 치주염, 신우신염 등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고 동물 전용 치약을 이용해 매일 양치를 시켜 구강 건강을 꼼꼼히 챙기도록 한다.

3. 관절염

움직임이 적어지거나 다리를 절뚝거린다면 퇴행성관절염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실내에서 생활한 소형견들은 슬개골탈구에 취약하다. 슬개골탈구란 허벅지 끝 부분에 있는 타원형 뼈 ‘슬개골’이 뒤틀리는 질병이다. 치와와, 말티즈, 푸들 등 소형견이 바닥이 미끄러운 장판 생활을 할 때 다리 안쪽의 뼈에 문제가 생긴다. 슬개골탈구가 한 번 시작하면 근육의 위축과 다리모양의 변형 등 인대가 끊어져 걸을 수 없는 상태까지 진행된다.

불편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관절에 무리가 가는 산책과 운동은 금지하고 영양보조제로 오메가3나 콘드로이틴, 글루코사민 등을 섭취시키는 것이 좋다. 비만한 노령견이라면 식단조절을 통한 체중감량이 필수적이다.

4. 백내장

노령견이 흔히 앓는 질환 중 하나이다. 낯선 곳에서 부딪치거나 선뜻 움직이지 않는다면 눈 건강을 의심해야 한다. 노화로 인해 시력 손실로 둔탁해졌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눈 질병은 방치하면 백내장이나 핵경화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백내장은 눈이 하얗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끝내 완전히 시력을 잃게 되는 병이다. 반면 핵경화증은 눈 속 핵 주변이 혼탁해지는 모습을 띈다. 두 질병은 육안으로 구별하기가 어려우므로 반드시 수의사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도록 한다

5. 당뇨병

췌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당뇨가 발생한다. 이 때 반려견은 혈액 중 당의 농도를 조절하지 못해서 물을 자주 마시거나 소변을 자주보고, 구토를 하는 이상 증세를 보인다. 과체중, 비만견이 취약한 당뇨병은 반드시 동물병원에 내방해 약물 처방을 받고 인슐린을 조절해야 한다. 당뇨가 심해지면 실명을 하거나 다른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개에게는 치명적이다. 특히 사람이 먹는 짜고 단 음식은 반려견에게 절대 주지 않는다.

6. 치매

강아지도 치매에 걸린다. 정확히 말하면 ‘인식불능증’에 걸려 주인도 못 알아보는 지경에 이르는 것. 언제부턴가 대소변 실수를 하고 집안 구석에 숨어있거나 불안하게 배회하고 잠을 못 이룬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한다. 치매는 늙어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반려인은 강아지와 소통을 자주하거나 장난감 제공, 잦은 산책, 다른 반려견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서 뇌에 자극을 주고 운동 능력을 유지하도록 한다. 치매가 시작 되었다면, 가속화되기 전에 동물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7. 식단 관리

개도 신체 나이에 따라 필요로 하는 영양분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달라진다. 노령견의 경우는 후각과 미각,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평소보다 적게 먹는 등 식습관도 까다로워진다. 특별한 질병이 없는 노견은 소화하기 쉬운 영양분과 항산화제 등이 포함된 노령견 전용사료를 지급하는 것이 좋다. 보양식으로는 피로회복에 좋은 단호박, 빈혈에 도움이 되는 당근, 신진대사를 돕는 미역, 면역력 증가에 탁월한 브로콜리 등이 있다. 음식을 데워서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다. 따뜻해진 음식이 맛과 냄새가 풍부해져 반려견 식욕을 자극해 식사를 돕기 때문.

비만견의 경우에는 지방 수준을 낮추고 관절과 근육 건강을 위해 단백질 함유가 높은 식단을 제공한다. 제한된 음식양을 보충하기 위해 관절, 심장, 피부, 신장, 간, 눈 건강을 위한 보조영양제를 섭취시켜 건강을 유지한다.

8. 세심한 케어

노령견은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정밀검진을 받도록 한다. 혈액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심전도, CT나 MRI 촬영을 통해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

일상에서는 강아지의 호흡에 각별히 유의한다. 호흡이 갑자기 거세지거나 불쾌한 냄새를 발산한다면 여러 질병의 전조 혹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가벼운 산책 후에는 관절 마사지로 근육의 유연성을 길러주어 근육통, 관절염, 디스크 등을 예방한다

강아지에게 배우는 22가지 인생교훈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거나 살아본 사람이라면 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미국 매체 리틀띵스닷컴의 작가 레베카 엔디콧은 한때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개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소개했습니다.

아래의 교훈들은 지금까지 누가 처음에 했던 말인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적용해보면 분명히 깨닫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1. 드라이브를 나갈 기회가 있으면 절대 놓치지 마라. 무아지경에 빠져 얼굴을 스치는 신선한 공기와 바람을 느껴라.

2. 사랑하는 사람이 집에 오면 항상 뛰어나가 반갑게 맞이하라.

3. 항상 달리고 까불며 뛰놀아라.

4. 충실하라.

5. 당신이 아닌 그 어떤 것에도 현혹되지 마라.

6. 열정을 갖고 열심히 먹어라.

7. 원하는 것이 묻혀 있다면 찾을 때까지 파라.

8. 누군가 운수 나쁜 날이면, 친근하게 그 옆에 코를 비벼대며 조용히 앉아 있어라.

9. 사람들의 애정표현을 즐겨라. 스킨십을 즐겨라.

10. 집을 떠나면 모험이 될 것이다.

11. 단순 경고만으로 끝날 땐 공격하지 마라.

12. 당신을 아무리 꾸짖어도 자책하거나 토라지지 말고 뒤돌아 달려가 친구가 되라.

13. 가족과 유대감을 쌓아라.

14. 추운 밤에는 따뜻한 곳에서 몸을 녹여라.

15. 즐거울 땐 더 큰 소리로 말하라.

16. 행복할 땐 온몸을 흔들며 춤춰라.

17. 오랜 시간의 산책에서 오는 작은 기쁨을 즐겨라.

18. 누군가를 한참 쳐다보고 있으면 결국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19. 신분증 없이 나가지 마라.

20. 일정에는 제대로 낮잠 시간을 넣어둬라.

21. 항상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인사하라.

22. 젖어서 질척해지지 않으면 진짜 키스가 아니다.

강아지에 대해 숨겨진 7가지 비밀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 강아지라는 것에 대해 이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텐데요. 강아지는 인간의 반려 동물로 자그마치 1만5천년을 함께 살아왔다고 전해집니다. 많은 가정에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고, 주변에서 가장 흔희 볼 수 있는 친근한 동물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강아지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미국 인터넷 과학전문 뉴스 사이트인 라이브 사이언스가 보도했습니다

1. 냄새로 사람의 병을 알아낸다

주인이 암이나, 당뇨병, 간질 등을 앓고 있다면 강아지가 이 사실을 제일 먼저 알게 된다. 많은 연구에서 강아지들에 훈련을 시킬 경우 폐암과 유방암, 피부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을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원들은 강아지의 이런 능력이 암세포에서 나오는 독특한 냄새를 찾아내는 뛰어난 후각 때문으로 보고 있다.

강아지들은 또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봉사 동물로 활용된다. 특별히 훈련 받은 강아지는 환자의 혈당 변화에 따른 냄새를 감지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환자에게 알려준다.

강아지에 대해 여러 연구보고 가운데 가장 신기한 것은 간질 환자의 발작이 시작되기 45분 전에 이를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 강아지의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어떤 냄새나 미묘한 행동변화를 인지하는 능력에서 기인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 강아지도 질투를 한다

강아지들도 자신이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안다고 한다. 2008년의 미국의 국립과학아카데미 회보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똑같은 행위를 했는데 어떤 강아지는 칭찬을 받은 반면 다른 강아지는 칭찬을 받지 못할 경우 칭찬을 받지 못한 강아지는 흥분하면서 칭찬을 받은 강아지의 시선을 피한다고 한다. 또한 이들 강아지는 혼자 있고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 비해 그 행위를 훨씬 빨리 멈추어 버렸다.

강아지의 질투는 사람만큼 세련된 것은 아니다. 일례로, 자신이 빵을 갖고 있다면 다른 강아지들이 소시지를 갖는다고 해서 신경을 쓰지 않고, 자신은 간식을 얻기 위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반면 다른 강아지는 공짜로 스낵을 얻는다고 해서 질투하는 일은 없다. 연구진은 자신들의 연구 결과에 대해 질투가 영장류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라고 평가했다.

3. 온순한 강아지가 더 오래 산다

학술잡지인 <어메리칸 네츄럴리스트> 2010년 6월호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56가지 견종을 상대로 성격, 성장속도, 에너지의 사용, 수명 등을 비교한 결과 순종하고, 복종하는 강아지가 오래 사는 반면 용감하고, 공격적인 견종은 일찍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이 사나운 개는 상대적으로 빨리 자라고, 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했다.

4. 표정만 불쌍해 보일 뿐이다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정해진 장소에 변을 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강아지에게 야단을 치면 눈치를 살피면서 불쌍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이는 잘못을 인정해서 짓는 표정이 아니라 단순히 질책을 하는데 대한 반응일 뿐이다.

강아지들이 금지한 음식을 먹었다고 생각해 주인이 혼을 내면 강아지들은 실제로 그 음식을 먹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잘못했다는 듯 한 표정을 짓는다. 실제로, 간식을 훔쳐 먹었다고 오해를 받은 강아지가 야단을 맞을 경우 훔쳐 먹은 강아지 보다 오히려 더 죄를 지은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고 한다. 결국, 강아지의 슬퍼 보이는 눈빛은 마음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5. 포유류 가운데 가장 다양한 외모

기운이 없어 보이는 바셋 하운드로부터 윤기 나고 날씬한 바이마라너에 이르기까지 강아지들은 매우 다양한 외관을 갖고 있다. 2010년 과학잡지 어메리칸 네추럴리스트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견종에 따른 두개골의 차이는 포유류의 완전히 다른 종 만큼이나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콜리와 페키니즈의 두개골 차이는 고양이와 바다코끼리의 차이만큼이나 크다.

이런 다양성으로 인해 강아지는 유전자의 역할을 연구하는 좋은 대상이 된다. 즉, 특정 유전자와 강아지의 특징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유전자의 기능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6. 2살 아이 수준의 지능

2009년 미국 심리학회에서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2살 아기 수준의 지능을 갖고 있다. 보더콜리가 가장 지능이 높은데 200 단어를 이해하는 강아지들도 있다. 푸들과 독일 셰퍼드, 골든리트리버, 도베르만 등이 가장 똑똑한 5대 견종에 속한다. 보다 오래된 견종인 사냥개와 불독 등은 상대적으로 지능이 떨어진다. 사람에 대한 친밀감이 높게 개량된, 최근의 견종에 비해 오래된 견종들은 냄새 맡기와 사냥을 잘 하도록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 두뇌보다는 근육이 더 잘 발달돼 있다.

7. 병을 감염시킬 수 있다

강아지는 인체에 해로운 병균을 사람에게 옮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광견병이다. 치명적인 신경계 질병인 광견병은 예방주사로 막을 수 있다. 간혹 강아지의 사료가 살모넬라균의 오염에 의해 사람에게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2003년 베테러너리 레코드(Veterinary Record)지에 실린 개회충에 대한 논문이다. 개회충은 강아지의 내장에서 자라지만 사람의 눈 속에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실명을 초래할 수 있다. 개회충은 사람의 심장이나 폐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 사람이 개회충에 감염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강아지를 수의학 적으로 적절하게 돌보기만 하면 개회충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 개회충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강아지를 만진 후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씻는 것이 좋다

가장 오래사는 장수 강아지 10

사랑하는 반려견과 최대한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든 인간과 달리 강아지의 수명은 사람의 5분의 1 정도에 불과한데요.

따라서 대부분의 주인이 반려견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곤 합니다.

반려동물과 조금이라도 더 긴 시간을 동행하고픈 반려인들을 위해 오래 사는 강아지 10종을 소개합니다.

오래 오래 긴 시간을 함께하고픈 강아지를 입양할 계획이라면 아래 견종을 참고해보세요

10. 폼치(Pomchi) – 포메라니안 + 치와와

포메라니안과 치와와의 믹스견인 폼치의 평균 수명은 15살이며 최대 18살까지 살 수 있다.

9.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Australian Shepherd)

지능이 높은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평균 15살, 최대 18살까지 산다.

8. 시츄(Shih Tzu)

우리에게 친숙한 개인 시츄의 평균 수명은 15살이지만 최대 20살까지 살 수 있다.

무려 29살까지 산 시츄도 있다.

7. 라고토 로마그놀로(Lagotto Romagnolo)

이태리 출신 강아지인 라고토 로마그놀로의 평균 수명은 16년, 최대 수명은 17살이다.

6. 레이트시(Ratese)

어린 아이와 놀기 좋아하는 레이트시는 최대 18살까지 산다

5. 코카푸(Cockapoo)

코카푸는 코카 스파니엘과 푸들의 믹스견이다. 평균 16년, 최대 18년까지 살 수 있다.

4. 토이 푸들(Toy Poodle)

귀여운 외모가 매력적인 토이 푸들의 최대 수명은 무려 20년이다. 평균 16살까지 산다.

3. 잭 러셀 테리어(Jack Russel Terrier)

에너지 넘치는 이 강아지는 보통 16살까지 살며 최대 20살까지 살 수 있다.

2. 치와와(Chihuahua)

작은 고추가 맵다. 치와와의 평균 수명은 17살, 최대는 20살이다.

1. 뉴 기니아 싱잉 도그(New Guinea Singing Dog)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반려견을 찾는다면 뉴 기니아 싱잉 도그를 추천한다.

녀석의 평균 수명은 무려 18살이며 최대 20살까지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