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몸을 터는 건 이렇기 때문..

목욕을 하고 나서 몸에 묻은 물을

푸드드듣! 소리를 내면서 털어내는 강아지들,

빠르게 물을 털어내는 아이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죠.

하지만 몸에 물을 묻히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터는 행동을 하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터는 행동에는 무슨 의미가 담겨져 있는걸까요?

오늘은 강아지 몸털기에 대해 함께 살펴볼게요!

몸을 터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목욕을 하거나, 수영을 하고 나서 몸을 터는 행동입니다.

물이나 이물질이 몸에 묻었을 때 그것들을 털어내기 위한 행동이죠.

이러한 행동은 강아지뿐만 아니라 몸에 털이 있는 대부분의 동물들에게서 보이기도 합니다.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동물의 몸털기’에 대해서 분석을 했는데

몸집이 작은 쥐는 1초에 30차례 몸털기를 했으며

강아지는 4초만에 몸에 묻어 있는 물기 70%를 제거 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동물들이 유연한 피부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몸털기가 가능한 것 이라고 해요.

몸을 털 때 척추가 30도 정도 좌우로 돌아가면서 피부도 90도까지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것이죠.

이렇게 털 많은 포유동물의 몸 털기는 ‘생존’과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몸에 물기가 있을 경우 행동이 느려지고

저체온증 유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몸에 묻은 물을 털어내는 것이죠.

하지만 물기가 묻지 않은 상태에서 몸을 터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이런 상태에서 몸을 터는 것은 어떤 상황에 스트레스나 압박을 받고 있거나

매우 흥분되는 상황에서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행동입니다.

스트레스나 흥분으로 긴장된 몸을 흔들어서 이완시키는 것이죠.

하루 종일 집에 혼자 있던 반려견은

보호자가 돌아오면 달려가서 인사 후 몸을 털며

하루 동안의 긴장과 무료함을 털어내기도 합니다.

산책 도중에 몸을 심하게 터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이는 익숙하지 않은 바깥세상 즉, 낯선 사람들과 낯선 소리 등으로 인해

자신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이완하려고 몸을 터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산책하는 경로와 시간을 변경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적이 드물고 한적하며 안전하게 느껴지는 곳으로 장소에서 산책을 시켜주세요^^

강아지가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서서 몸을 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강아지가 ‘이제 그만 놀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랍니다.

사람 뿐만아니라 다른 강아지들끼리도 이러한 신호로 대화를 하죠~

또, 낯선 사람의 손길이 닿았을 때 그 손길에 대한 거부 표현으로 몸 털기를 하기도 합니다.

낯선 사람 뿐만아니라 주인이라도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몸을 털면서 ‘이제 그만해!’ 라고 말하는 것이죠.

강아지의 몸털기는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외부 자극에 대한 표현이므로

강아지가 심하게 몸을 턴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만 보면 마구 달려가는 강아지의 비밀

기분이 좋거나 흥분하는 상황이 있으면

마치 캥거루 처럼 펄쩍 펄쩍 뛰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또, 주인이 집에 올 때 격하게 달려들거나

심지어는 산책하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달려드는 강아지들도 있죠.

집에 오는 주인을 향해 좋다고 달려드는 아이들을 보면

사랑 받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흐뭇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흥분한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행동을 고쳐야 하는 걸까요?

또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이렇게 뛰어드는 행동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조차

정확한 동기를 아직 찾아내지 못했지만

아마도 가장 가능성이 높은 추측은

이것이 강아지들의 의사표현과 관련된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강아지들은 늑대들과 비슷한 사회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늑대들의 사회에서 새끼들은 친밀감을 표현 하거나

먹이를 나누어 달라는 의미로 어미의 입 주변을 핥습니다.

이런 늑대들의 행동을 살펴보면 강아지들아 우리에게 안아달라고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본능에 따라 얼굴을 핥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나중에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교정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덩치가 큰 대형견일 경우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지만

작은 소형견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기치 않은 경우에 강아지는 물론 사람도 다칠 수 있죠.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행동을 절제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훈련을 시켜주어야 할까요?

흥분한다면 반응하지마세요.

강아지가 만약 흥분한 상태로 점프를 하거나

달려든다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어떠한 반응이라도 강아지에게는 ‘보상’ 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반응하게 된다면, 반려인이 “함께 놀자!”라고 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반응하지 않고 어떠한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강아지는 스스로 주인과 소통을 하려할 때

점프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랍니다.

만약 아이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뛰어들지 않는다면

칭찬이나 간식등으로 포상을해주세요.

하지만, 너무 격하게 칭찬을 해주면

다시 뛰어오르게 만들 수 있으므로 과도한 칭찬은 금물!

적당히 쓰다듬어 주시면서 “아이구 예쁘다” 해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뛰어드는 행동이 ‘반가움’을 주체하지 못한 행동일 수도 있지만

우리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사고(산책하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뛰어드는 행동 등등)를 막기 위해서는

행동을 제지하는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흥분을 가라앉게 할 수 있는 ‘앉아’ 또는 ‘기다려’ 등 지시어 훈련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우리 아이가 매너(?)있는 반려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주세요! 🙂

산책 중 당황스러운 상황 대처방법

키우는 반려견이 똥을 자꾸만 먹어서

고민을 호소하는 반려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배설물을 먹는 행동을 ‘식분증(Coprophagia)’ 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행동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문제행동, 식분증에 대해서 함께 살펴볼게요!

1. 영양소 결핍

식분증의 원인은 크게 영양 부족, 건강 이상, 스트레스, 행동상의 문제가 있는데

보통 영양소 결핍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사료의 양이 부족하거나 지방 함량이 너무 높은 식단으로 인해

영양상태가 불균형해 질 경우 스스로 배변을 먹음으로써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죠.

이런 원인이라면 식사량이 적은 것은 아닌지,

식사에 단백질이나 지방 등

충분한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2. 병적인 질환

췌장염이나 장염, 흡수불량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강아지가 후유증으로 식분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심심해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긴 강아지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새로운 것을 찾기 시작하는데,

이 때 자신의 변을 보고 놀다가 호기심에 응아를 먹습니다. ^^;

이럴 경우 강아지를 혼자 냅두는 시간을 줄여주셔야 하겠죠?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 두면, 분리불안증과 함께

복합적인 문제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4. 보호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만약 변을 먹고 있는데 주인이 자신에게 달려와 관심을 보였던 것을 경험했던 강아지라면

‘똥을 먹으면 주인이 나에게 달려오는 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배변활동을 한 직후 바로 변을 치워주시고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과감하게 무시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5. 어미의 행동을 따라하는 경우

어미개들은 젖을 먹일 시기에

어린 강아지들의 대소변을 직접 핥아 깨끗하게 처리하는데,

이 시기에 어미의 이러한 습성을 보고 배워 그대로 따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호기심으로 먹는 경우에는 다른 관심거리(장난감, 간식)등을 제공해주세요.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변을 먹는 강아지들,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데요.

보통 식분증이 개의 건강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생충에 감염된 동물이다, 다른 개의 대변을 먹을 경우

면역계를 무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면역저하나 면역부전인 강아지가 원충에 감염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밖에 노출된 대변은 파리유충 및 각종 유해 미생물의 온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강아지가 가까이 가지 않게 해야하며, 바로바로 치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근차근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 주시면

강아지의 식분증은 금방 고칠 수 있답니다!

안고 싶어도 안을 수 없는 이 상황..

사랑하는 사람에게 호감의 표현 방법 중 하나인

‘포옹(Hug)’

서로를 따뜻하게 두 손 벌려 껴안는 이 행동은

사람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말 행복한 표현 방법 중 하나죠.

그래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으로 포옹을 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이러한 사랑의 표현인 포옹을 받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강아지가 포옹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영국 일간 더선은 콜롬비아 대학

강아지 심리학 교수 ‘스텐리 코렌(Stanley Coren)’이

“강아지는 포옹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텐리 교수는 포옹을 할 때 강아지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강아지 250마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81%의 강아지가 주인에게 안겨 있을 때

스트레스와 불안 지수가 상승했으며,

단 7%만이 스트레스 지수가 감소하였고, 나머지 12%는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요.

스탠리는 “강아지는 주인의 포옹을 위협적인 압박으로 인식한다,

안겨있을 때 본능적으로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행동이 통제 당한다고 느껴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포옹하고 있는 사진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다른 곳을 바라보거나, 시선을 외면하거나, 화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체념을 하며 그냥 받아주기도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나 침팬지 같은 영장류는

복부 대 복부의 접촉을 통해서 유대감을 느끼며 애정을 표현하는 반면에

강아지의 세상에서는 상대방의 어깨에 앞다리를 올리는 것은

사회적 지위의 표현이라고 해요.

사람은 강아지를 꼬옥 안아주는 것이 따뜻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강아지는 그 포옹을 무례하거나 위세를 부리려는 위협적인 행동으로 해석합니다.

강아지에게는 어쩌면 포옹을 당하는 일이 자존심 상하는 일일 수도 있다고 해요!

간혹 강아지들끼리 포옹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교미를 위해서거나 사전에 충분히 친해지고

우위가 정해진 상태에서 하는 행동이라고 해요.

하지만 포옹을 좋아하는 단 7%에 속하는 강아지도 있답니다.

이러한 강아지들은 포옹했을 때 핥거나, 하품을 하거나

다리를 올리는 행동을 한다고 해요.

이렇게 포옹을 좋아하는 강아지들은 사회화 시기에 사람들과 어울려지면서

사람의 사랑 표현 방법인 ‘포옹’을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착하고 착한 우리 강아지들이 사람의 무례한 행동을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

이처럼 사람에게는 따뜻한 표현인 포옹이 강아지에게는 무례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 강아지가 포옹을 싫어한다면 애정 표시를 포옹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강아지가 무릎에 올라오는 이유는

어릴 적, 할머니나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의 무릎에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잠을 자기도 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요.

어린아이가 무릎 위에 올라가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이

우리 강아지들도 무릎 위에 올라가는 것을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강아지가 주인의 무릎 위에 올라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강아지가 무릎 위에 올라오는 이유에 대해서 함께 살펴볼게요!

“냄새를 남기고 싶어요!”

강아지들은 자신의 무리와 마찬가지인 반려인과 영역에

크게 이끌리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가구에 몸을 문지르거나 나무에 소변을 보는 것처럼

단순히 주인의 몸에 자신의 체취를 남기고 싶어 하는 것이죠.

“같이 있고 싶어요!”

강아지가 무릎 위에 올라가서 앉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견주에 대해 애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무릎 위에 올라가 온기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죠.

이처럼 강아지들은 주인의 무릎 위에 앉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릎 위에 올라오는 행동’이 강아지의 문제 행동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마리가 살고 있는 가정에서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거나

외부에서 다른 강아지들을 만났을 때 막무가내로 달려들거나 소심하게 행동하는 등

이러한 문제점들이 무릎에 올라오려는 습관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강아지들은 주인의 무릎에 집착해서 올라가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아이들은 주인의 무릎이 아니거나, 주인의 품에 있지 않으면

굉장히 힘들어한다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만약 주인이 집을 비우거나, 다른 곳에 맡겨졌을 때

이렇게 무릎에 대해 집착이 심한 아이들의 경우,

분리불안증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점을 막기 위해서는

가끔, 무릎 위에 올라오는 것을 거절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무릎 위에 올라갔던 아이들은

이러한 훈련을 하면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괜히 견주를 향해 짖거나, 물건을 파손하는 등

주인의 거절을 철회하려는 노력을 보이죠.

하지만,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끔은 아이들의 요구를 거절해주세요!

거절한다고 정을 주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 지내도 불안해하지 않기 위해,

또 반려인과 살면서 지켜야 할 규칙을 위해 하는 훈련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집에 가셔서 이러한 훈련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강아지 방귀에 숨겨진 위험한 비밀

강아지 방귀소리 들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강아지가 방귀를 뀌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런 강아지 방귀소리에 놀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소리에 놀라다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이상한 냄시에..

한 번더 놀라게 됩니다..ㅎㅎ

아이들이 방귀를 뀌는 것을 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자주 방귀를 뀌거나 냄새가 심하면

반려견에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강아지들은 무엇 때문에 방귀를 뀌는 것일까요?

강아지가 방귀를 뀌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장내에 가스가 생기면

이 가스를 분출하기 위해 방귀를 뀌는 것이죠.

방귀를 자주 뀌는 강아지?

특정 몇몇 견종은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자연적으로 방귀를 자주 뀌는데

예를 들어 퍼그, 라브라도 리트리버, 마스티브, 불독, 보스턴 테리어, 복서

바셋 하운드, 로트와일러, 저먼 셰퍼드 등이 이러한 견종에 속합니다.

일시적으로 강아지가 방귀를 뀌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너무 자주, 또 너무 독한 방귀를 뀐다면

강아지의 상태를 한번 살펴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강아지가 방귀를 자주 뀌는 원인에 대해서 함께 살펴볼까요?

“잘못된 식습관”

강아지가 방귀를 자주 뀌는 이유는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빨리 먹고 마시는 습관이 있는 강아지들은

많은 공기를 입으로 같이 마시기 때문에 가스가 쉽게 차게 되는 것이죠.

이럴 경우에는 강아지가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불규칙한 영양섭취”

강아지들은 고단백의 식사에서 대부분의 열량을 섭취하는 동물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강아지 사료는 대부분의 경우 균형 잡힌 비율의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가지고 있지만

저급 사료일 경우 쉽게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강아지가 섭취한 이 탄수화물이 대장에 있는 미생물을 만나 발효되며 가스가 차는 것이죠.

“건강 문제, 강아지 고창증”

방귀를 자주 뀐다면 무슨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힘이 없어 보이고, 배가 부풀어 있다면 ‘고창증’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강아지 고창증

대장에 가스가 계속해서 차게 되면서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자칫하면 강아지를 위험한 상태에 빠지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어야 합니다.

보통 강아지 고창증은 저급 탄수화물 사료를 섭취했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

고창증에 걸린 강아지들은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거나

뒷다리를 들고 앞다리는 내린 상태를 취하며 배에서 계속 꾸륵꾸륵 소리가 나기도합니다.

이처럼 강아지가 방귀를 자주 뀐다면 여러 가지 문제를 살펴봐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운동을 시켜주시고,

되도록이면 소화하기 힘든 음식은 피해주세요.

또한 강아지의 밥그릇이 너무 낮은 곳에 있게 되면 소화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탁형 밥그릇처럼 강아지에게 알맞는 높이에 두고 밥을 주게 되면

입에서 위까지 음식물이 쉽고 편하게 전달되어 소화 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방귀를 뀌는 것은 큰 웃음을 주는 귀여운 행동이기도 하지만

너무 과하다면! 강아지의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으니

생활 습관들을 꼼꼼하게 살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중 자기보다 큰 강아지에게 덤비는 이유

간혹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보면

몸집이 작은 강아지가 자신보다 2배는 더 큰 강아지에게

덤비는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속담이 있기는 하지만

작은 강아지들이 큰 강아지에게 덤비는 모습을 보면 혹여 다칠까봐 겁이 나기도 하죠.

그럼 도대체 이 작은 아이들이 자기보다 덩치가 큰 아이들에게 왜 덤비는걸까요..?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강아지들은 자신의 정확한 크기를 잘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과 대형견이 함께 놀 때 지켜봐야 하는 이유도

자신의 크기를 인지하지 못하는 대형견이

갑작스러운 행동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죠.

강아지들은 용감하게 상대방 앞으로 나갈 때

자신을 큰 강아지라고 생각한다고해요.

이는 실제로 몸이 커지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세가 당당하기 때문에 상대보다 훨씬 크다 생각하는 것이죠.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강아지들은 상대방의 키나 몸의 크기보다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더 신경 쓰기 때문이라고 해요.

한마디로 자신이 상대방보다 자세가 크다 생각하면 아무리 작아도

‘내가 너보다 몸집이 더 커!’ 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

하지만 소형견들을 키우는 반려인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의 행동이 염려가 됩니다.

대형견이 공격할 의사가 없었어도 작은 행동이

소형견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행동을 고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훈련은 ‘사회화 훈련’입니다.

강아지 사회화 시기에 최대한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들과

환경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회화 시기에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낯선 강아지를 만날 때마다 무모하게 덤비는 사고뭉치가 될 수 있습니다.

사회화 훈련은 사회화 시기에 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회화 시기가 지났다고 해서 문제행동을 고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단, 시간이 조금 오래걸리고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화 교육은 필수입니다. 또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문제행동인 분리불안증을 예방할 수 있죠! 그러므로 사회화 교육은 꼭! 꼭! 시켜주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하는 행동, (수명단축의 원인)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증상을 보이시나요?

무기력, 식욕부진, 우울, 예민함, 신체적인 질병 등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나죠.

사람도 어떠한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증상을 보일까요?

소변실수를 해요!

가장 흔한 스트레스 중 하나는 소변 실수입니다.

배변을 잘 가리던 반려견이 갑자기 엉뚱한 곳에 소변을 보면

많은 견주 분들은 문제행동이라 생각하고 훈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평소에는 잘 하다가 소변실수를 갑자기 한다면

스트레스의 표현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산책을 한지 오래되었거나, 낯선 사람의 방문 등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서 불만을 표현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배변실수를 하는 강아지를 무작정 혼내지 마시고,

강아지에게 무슨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잘 생각해주세요!

” 평소보다 많이 짖어요!”

평소에는 잘 짖지 않던 반려견이 갑자기 너무 많이 짖거나

평소에는 하지 않던 행동을 한다면

아이의 심리 상태를 주의 깊게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산책을 하지 못했거나 어떠한 불만에 대해

짖음으로써 답답한 상태를 표현하는 것이죠.

” 설사나 구토를 해요!”

정신적으로 예민한 상태에 있는 반려견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몸의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자주 발생하는 증상은 설사나 구토입니다.

하지만 설사와 구토는 스트레스 외에 다른 질병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설사와 구토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병원에 내원해 주셔야 합니다!

” 반복적인 행동을 해요”

강아지가 자기 몸을 과도하게 핥거나 같은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등

정신적인 강박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도 강아지의 대표적인 스트레스 행동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좁은 곳에 갇혀있거나, 줄에 묶여서 생활하여

삶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채

살아온 아이라면 이러한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

무조건 행동을 멈추기 위해 혼내거나 소리지른 것이 아니라

많이 교감하고 운동량을 늘려주세요.

증상이 심각해진다면 수의사와 상담 후에

항우울제를 처방 받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반려견의 얼굴을 확인해보세요!

반려견의 얼굴, 특히 주둥이 주위와 앞발의 털이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살펴주세요!

강아지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혀를 낼름거리며 입이나 앞발을 핥는 행동을 많이 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은 강아지의 침은 공기에 닿아

산화가 되며 색이 붉게 변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요.

그러므로 반려견이 자기 몸을 심하게 핥아 털이 붉게 변한다면

스트레스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주세요!

또한 눈 아래를 살펴보면 스트레스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다크서클이라고 부르는 부분인데

강아지의 눈 밑이 유난히 움푹 패이고 색이 거무스름하다면 스트레스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편안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들은 스트레스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반려인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산책’ 입니다.

산책은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아지에게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매우 좋은 것이죠!

강아지가 평소에 좋아하던 장소로 산책을 나가도 좋고

새로운 장소를 천천히 탐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 외에 강아지의 ‘노즈워크’활동도 좋습니다.

반려견에게 후각활동(노즈워크)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아주 좋은 놀이이며

강아지의 자존감을 회복시켜 여러가지 문제 행동을 치료해 주는 아주 좋은 활동이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우리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에게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당장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중에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죠.

반려견들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우리 강아지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려면

강아지의 행동들과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꼼꼼하게 살펴주셔야 한답니다!

우리 강아지가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많이많이 신경써주세요!!

강아지가 문만 열리면 뛰어 달리는 이유

밖을 무서워해서 현관문 밖으로 발걸음을 떼지도 못하는 강아지들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문이 열리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밖으로 뛰쳐나가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밖으로 나갔다가 스스로 무사히 잘 돌아오면 괜찮겠지만

자동차가 쌩쌩 달리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강이지를 혼자 내보내기란 매우 위험한 일이죠.

그렇다면 강아지들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 강아지의 본능? 달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 바세트 하운드나 비글, 보스턴테리어, 스코티쉬 테리어,

시베리안 허스키, 미니어쳐 핀셔 등의 견종 처럼 추적하고 뛰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들은

무작정 밖으로 뛰어나가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습성을 가진 강아지들은

산책시킬 때 반드시 목줄이 필요한 아이들이기도 하죠!

지나가는 사람이나, 자동차, 나비처럼 움직이는 것들을

순식간에 쫓아가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흔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에요^^;

“답답하고 지루해요!”

만약 강아지가 이전의 생활환경 보다

비좁고 활동적인 생활을 하지 못 했을 경우에는

문밖으로 뛰쳐나감으로써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대형견이나 중형견, 사냥개인 비글 같은 종인 경우에는 상당한 운동량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만약 넘치는 에너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밖으로 뛰쳐나가는 행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므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자주 산책을 시켜주시고 활동적인 놀이를 함께 해주세요!

” 초조하고 무서워요 ㅠㅠ”

사람도 어떠한 공간에서 무서운 일이 생기면 밖으로 뛰쳐나가는 행동을 합니다.

이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작스러운 천둥소리나, 어떠한 소음으로 놀라

밖으로 뛰쳐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죠.

또한 불편한 외부인(손님), 더러운 집안, 다른 동물의 입양 등

불편한 환경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뛰쳐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서 없애주는 노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 킁킁, 암컷 강아지냄새?!”

수컷 강아지들은 배란기를 맞이한 암컷 강아지들을

본능적으로 찾아가는 습성이 있습니다.

만약 집 밖에서 암컷의 냄새가 난다면 문 밖으로 뛰쳐나갈 가능성이 높죠.

이러한 행동은 중성화 수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집 밖으로 뛰쳐나가는 행동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밖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를뿐더러

강아지가 밖에 나간 후 길을 잃어 다시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우리 강아지가 만약에 문만 열면 뛰어가는 행동을 보인다면

위에 몇 가지 원인을 찾으셔서 해결해 주시고,

안전문을 설치하여 강아지의 돌발행동과 사고를 미리 예방해주세요!

또한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 산책시에는 목줄과 네임텍을 꼭! 해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잠 자는 모습으로 본 심리성격

사람들도 각각 잠을 잘 때 잠자는 자세가 다른 것 처럼

강아지가 잠을 잘 때 자세히 살펴보면 잠자는 자세가 정말 제각각입니다!

가끔은 ‘정말 사람처럼 잔다’ 라고 생각할 때가 많을 정도로

정말 특이하게 잠을 자기도 하죠!

그런데!! 강아지가 잠을 자는 자세에 따라

강아지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강아지 잠자는 자세]에 대해 함께 살펴볼게요!

옆으로 발라당!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반려견들에게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자세입니다!

아마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이러한 자세로 자는 모습을 한번쯤을 보셨을거라 생각해요 🙂

이러한 자세로 자는 것은 주변 환경을 안전한 곳으로 여기고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세를 자주 취하는 강아지들은

주인에게 깊은 신뢰감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낙천적이고 충성도가 깊은 경향이 있다고해요!

다리를 쭉쭉!

슈퍼맨 처럼 네 다리를 쭉 뻗고 잠든 반려견들은

굉장히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자세로 자주 자는 강아지들은

호기심이 많으며 에너지가 넘친다고 해요!

둥글둥글 ‘돌돌자세’

온몸을 웅크린 채 잠이 드는 강아지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자세를 취합니다.

보통 이렇게 여우처럼 잠을 자는 반려견들은

천성적으로 느긋하고 태평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뒤집어 자기!

땅에 등을 대고 잔다는 것은 집과 주인을

100%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사람이 자듯 누워 자는 자세를 많이 하는 강아지는

성격이 느긋하고 주인에게 의존적이기 보다는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뻥! 발차기 자세

등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뻗고 자는 자세로

이런 자세로 잠든 강아지는 자신감이 넘치며

새로운 환경과 상황에 쉽게 적응하는 편이라고 해요.

또한 이러한 자세로 현재의 만족감과 행복함을 표현하기도 하죠!

식빵자세?

마치 고양이 식빵자세를 표현한듯한 이 자세는

완벽한 휴식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자세를 취하는 아이들은 꿈 속에서 잔뜩 긴장을 하고 있거나

현재 상황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로 잠을 많이 자는 아이들은 착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졌지만

약간 소심하고 겁이 많은 경우가 많다고 해요!

여러분의 반려견은 어떤 자세로 잠을 자나요?

어떤 자세든지 아이들의 자는 모습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또 가끔은 정말 이상한 자세로 자는 반려견들 때문에 즐겁기도 하죠 ㅋㅋ

오늘은 집에가셔서 반려견의 잠자는 모습을 한번 관찰해 보세요!